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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   ) 사람이에요

[도서] 나는 ( ) 사람이에요

수전 베르데 글/피터 H. 레이놀즈 그림/김여진 역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5점

세상과 마주한 우리를 위한 응원

 

 

 

 

나는 세상에 태어났어요.

기적 같지 않나요?

 

음.

내가 태어난것 자체가 기적이죠!

네가 태어난것 자체가 기적이지!

그런데

우리는 종종

아니 자주 그것을 잊곤 한다.

 

수십억 사람중에

나는 오직 하나뿐이에요.

 

자꾸 남의 자동차를 보고

남의 스펙을 보고

남의 얼굴과 옷을 본다.

수십억 사람중에

오직 나는 하나인데.

오직 나만의 나가 있는데..

남들과 같은 것을 입고, 쓴다고해서 그들과 같아지는것은 아닌데

왜 자꾸 눈을 그쪽으로 할까..

왜 그럴까..

 

그것은

나는 사람이에요.

 

맞다. 나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사람이기 때문에

나는 완벽하기 않아요.

 

맞다.

사람이기 때문에 나는 아이들에게 짜증도 내고

화도 내고

내가 피곤하면 인상이 써진다.

남에게 상처도 주고

내 마음도 다친다.

 

그럴 때면 생각해요.

나는 사람이니까

내가 선택할 수 있다고!

 

선택이라..

어떤 선택을 할것인가!

 

잘못된 선택을 하면 어쩌죠?

마음을 달리 먹으면

분명 멋진 선택일수 있어요.

 

마음을 달리 먹으면..

다르게 생각하면..

그 선택이 다르게 보인다는 말인가보다.

어떻게 달리 생각하면 될까?

 

<하나라도 백개인 사과> 그림책이 떠오른다.

사과는 하나인데

보는 사람들의 입장에 따라 그 사과는 다르게 보인다.

 

 

이 그림책에서 좋은 부분은

나에서 가족, 공동체로 연결되는 것을 알려주는 그림과

 

 

싸우고픈 마음이 들땐,

가만히 귀 기울여

친구의 마음을 들어 볼래요.

그리고

"정말 미안해"라고

나지막이 사과를 건네겠어요.

 

누구와

싸울때뿐만 아니라

내 자신에게 화가 날때도

가만히 나에게 귀 기울여

봐야겠다.

그리고

나에게 응원을 해야겠다.

나는

희망으로 가득찬 사람이라고^^

 

희망으로 가득찬

나는 사람이에요.

이토록 다양한 내 모습 중

가장 아름다운 나를 꿈꾸며

언제까지나 노력할 거예요.

 

아,

작가가 나에게 말해주는 것 같다.

이 새벽에 응원의 말을 들었다.

행복하다.

 

이 그림책을 여러번 보고 읽어보고 싶다.

소리내서 읽어보고 싶다.

 

#제이그림책포럼카페에서 서평이벤트에 당첨되어 그림책을 제공 받았습니다.

그러나 저의 개인적인 생각과 느낌을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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