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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섬 제주

[도서] 평화의 섬 제주

박재형 글,사진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현북스 서평단으로 책을 제공 받고 작성했습니다.

제주도 하면 가까우면서도 아주 먼곳에 있는 느낌이다.

왠지 첫사랑과 같은 곳.

 

작년에 애들과 제주도를 갈려고 했다가

코로나19가 다시 유행하면서 제주도 비행기 티켓과 숙소를 취소했다. 그때 제주도 방역 단계가 올라서 위약금 없이 취소가 되었지만, 제주도 간다고 들떠 있던 애들은 많이 실망했다.

4년전에 할머니와 함께 갔을때는 그저 유채꽃에서 사진 찍으면서 좋아했던 애들이 이번에는 직접 여행 코스를 짜고 준비했기 때문이다. 많이 실망했다.

그래서 더 제주도가 애틋하게 느껴지는것 같다.

큰 아이한테 읽어보라고 주니, 작년에 여행 코스 짰던 것을 얘기한다. 이 책에 나온 제주 역사를 읽고 제주도에 가면 정말 좋겠다고 한다. 그래, 우리 제주도에 가보자. <평화의 섬 제주>를 읽고 가면 제주도에서 만나는 구멍 뚫린 작은 돌 하나도 애사롭지 않게 보일거야!

 

이 책의 저자인 박재형님은 제주도에서 태어나서 초등학교에서 근무했고, 교장으로 정년 퇴임한 제주 토박이다. 제주도민이 알려주는 아주 오래전 신화를 갖고 태어난 제주도와 제주도 사람들의 이야기와 모습을 알 수 있다. 읽으면서 제주도의 가슴 아픈 역사 앞에서는 눈물이 났다. 그 작은 섬이 많은 이야기를 품고 있다. 그 이야기에 푹 빠질수 있는 <평화의 섬 제주>를 학생들이 읽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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