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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편의점 2

[도서] 불편한 편의점 2

김호연 저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1권표지가 봄이었다면

2권은 시간이 흐른뒤 여름 같다.

편의점 주변 건물들이 바뀌었다. 저 멀리 아파트가 들어선것 같다.

2권 편의점 앞에는 사람들이 많다. 손님이 많이 늘었나보다^^

 

선숙 아주머니와 아들이 잘 풀어진것 같아서 기분이 좋고.

코로나19로 힘든 고깃집 사장님이 가게문을 닫고 편히 앉아서 한잔 할수 있는 편의점이 있어서 참 다행이다.

이 사장님이 가족들에게 꼰대로 비추는데, 사장님의 입장도 이해가 되고 그 가족도 이해가 된다.

좋은 방향으로 마무리 된다. 그 방향에는 독고가 아닌 근배가 있다. 근배는 대학에서 연극 동아리에서 고픈배를 채우면서 지내다가 가난하고 배고픈 연극이다. 여러가지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겨우 살아간다. 그는 이 편의점에서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함께 한다.

근배는 불편한 편의점 연극에 독고 역으로 준비하는데, 연출자(편의점 건너편에 살던 전직 배우이자 극작가)와 트러블이 생긴다. 편의점 사장님은 치매초기 진단을 받고 다른곳에 있고 사장님의 아들은 구상했던 사업을 할려고 하다가 코로나 확진을 받고 나서 후유증으로 고생하다가 엄마 집에서 대충 산다. 

 

2권 마무리를 보면 다음 3권이 있을것 같다. 3권도 기대된다.

그런데 2권은 1권보다는 살짝 아쉽다. 좀더 고뇌하고 시간이 들더라도 천천히 풀어주면서 눈물과 웃음을 주면 좋은데.. 어쩌면 내가 원하는 투플러스원이 없는 편의점이었는지도 모른다. 1권은 내가 원했던 투플러스원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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