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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살아가는 이야기

[도서]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

서정홍 글/김지현 사진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4점

천천히 읽으면서 많은 생각과 고민을 했습니다.

아이는 불편함 키워드를 찾았네요.

그러게요. 항상 편리함과 편함을 찾고 추구했는데,

우리 지구와 나, 너를 위해서는 '불편함'을 선택해야한다니...

정말 불편합니다.

 

이 책은 먹을것과 환경, 그리고 사회와 미래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질문도 참 많이 던지고 있습니다.

태어나서 농장이 아닌 공장에서 단 하루도, 아니 단 한순간도 자유를 누리지 못하고 죽은 불쌍한 닭이 내 몸속에 들어와 약이 되었을까요? 독이 되었을까요? p.30

 

그 자리에 무엇이 남을까요? p.42

 

땀 흘리며 정직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은 왜 가난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걸까요?

사람과 자연을 절망으로 몰아넣는 성장과 소비주의 늪에 빠진 나를, 왜 한번도 돌아보지 못했을까요? p.62

 

학교는 편리하고 화려한 도시에서 살아야 한다고 가르치는 곳인가요? 아니면 조금 불편하고 화려하지는 않더라도 농촌에서 살아야 한다고 가르치는 곳인가요? p.76

 

 

도시가 더 위험해지기전에

작가말처럼 슬기롭고 용기있는 사람부터 농촌으로 돌아가서 소박하게 살아야겠다.

#현북스에서 책을 제공 받고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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