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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라는 근사한 태도로

[도서] 아이라는 근사한 태도로

손화신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요즘들어 할일들이 많은데

너무 많으니깐 더 하기 싫고

다 해야 겠다는 중압감에 모두 해결하려 하다가

지금 전부 다 망해버려서 너무 우울한 상태였어요

 

나는 어른이고 분명 성숙한 한사람인데

아직까지도 미성숙하고 미루는 제 모습을

보며 다른 사람들은 안그러는데 왜 나는

이럴까 하면서 더 우울해진 기분을 느꼈어요

어떻게 이 늪에서 빠져나가면 좋을까

고민하던 찰나에 <아이라는 근사한 태도로>

읽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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째째한 어른이 되기보단

아이라는 근사한 태도로!

 

앞에 쓰여진 글귀부터 따뜻하게

안아주는 기분이라 빨리 읽어보고싶었어요

포근한 표지 느낌도 좋아서 더욱 첫인상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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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는 밤에 고민이 많아서 잠을

못든다는게 이해가 안갔고

나는 그러지 않을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이제 밤에 왜 잠이 안오는지도

알겠고 수없이 많은 고민들을

하게 되다보니 우울감과 상실감이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이런 기분을 느낄때는 어떻게

해결할수 없다고 느꼈고

대체 어떻게 하면 이런 부정적인 감정에서

헤어나올수 있을까 고민했는데

답은 간단했어요

 

단순하게 생각하기!

이 책은 그 단순하게 생각하는데

있어 큰 도움을 주더라구요

책에서 나온 구문에서 꼬마에게

2019년은 어땠니? 라는 질문보다는

오늘 하루가 어땠니? 라는 질문이

더 맞다고 말합니다

 

이 부분을 읽었을때 머리가 띵-했어요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도 없고

그저 오늘 하루에만 신경쓰면 될것을

전 생각을 너무 많이 한거에요

 

3.jpg  

 

이 책은 불안함을 느끼는 어른들에게

정말 좋은책이에요

단순함을 알려주는데 구체적으로

예를들어 알려주니 머리가 정말 띵한 구절이 많아요

 

여러부분으로 놀라움을 느껴서

너무 복잡한 어른이 되버렸다고 느낀 책입니다

책도 그렇게 길지 않은데 정말 콕콕 집어서

저를 위로를 해주는 책이어서 힘들때마다

꺼내서 읽으면서 힘낼수 있는 책이에요

 

내 부모가 나를 사랑하려고 노력하지

않고서도 나를 사랑하는 것처럼,   

너무 더운 여름이 가을이 되고 싶어

조급해 하지 않고서도 가을을 무르익듯이

 

이 책은 정말 멋진 구절들이 많아서

울컥울컥하는 부분들이 참 많아요

 

그동안 저는 제 자신을 너무 옭아매고

엄격하게만 생각해서 제 자신에게

외로움을 느끼지 않았나 생각해 볼수 있었어요

 

난 어른인데 너무 힘들고

난 아무것도 아닌 존재같아

그리고 난 뭘해도 잘 못할거야!

 

라는 생각을 하면서 요즘 살았는데

이제 아이라는 근사한 태도로

아주단순, 명확하게 살아야겠습니다

 

  멋진 책이라 힘들어하는 분들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싶은

<아이라는 근사한 태도로> 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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