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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름다운 정원

[도서] 나의 아름다운 정원

심윤경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인왕산 자락의 산동네를 배경으로 한 아이의 이야기.

소년 동구의 시선을 따라가면서,

마음이 아프기도 하고, 화가 너무 나서 욕이 나오기도 했죠.

 

6년 터울이 지는 여동생 영주를 사랑하는 마음.

3학년 담임선생님 박영은 선생님을 좋아하는 마음과 동구에게

그려지는 엄마의 모습이 참 생생하게 그려졌어요.

 

엄마를 괴롭히는 할머니와 아버지의 모습을 보면서 얼마나

화가 났을까... 아팠을까.... 저도 마음이 찌릿찌릿

꾹꾹 잘 참다 맨 마지막에 충격과 함께 눈물이 났어요.

 

"할머니, 우리 둘이 노루너미 가서 살까."

할머니의 입이 딱 벌어졌다.

"어떻게"

"봄 되면 모실 할머니 내려간다고 했잖아. 그때 우리도 같이 가면 되지."


정말 착하고 순수한 동구

동구가 꼭 행복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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