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을 읽고 벤저민 프랭클린이란 인물을 다시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자기계발의 끝판왕이라고 믿어왔고 다이어리의 이름으로 불리었기에 자수성공의 절대부동의 선두두자라고 생각했습니다. 놀라운것 그시대에 또다른 이대의 N잡러와 같은 멀티 플레이어였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이책의 처음 부터 끝까지의 서사도 벤저민 프랭클린의 유년시절부터 청년시절, 나중에는 성공한 그의 재임시절기까지 그가 필라델피아의 한 역사에 이바지했던 인생의 일부분을 전개합니다. 놀랍게도 그는 우체국장, 과학자, 서기, 정치인,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