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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읽었던 홍정욱 책의 내용 중에서, 식생활만 바뀌어도 삶이 바뀐다, 뭐 그런 이야기가 있었던 것 같다.
추정컨데, 그는 비건으로 살고 있는 것 같은데...뭐 난 그럴 생각은 없고,
혈관질환이나 내분비질환등을 위해서 식생활 개선이 좀 필요할 것 같다. 또...난 좀 단순하게 살고 싶다.


지난해에 9월부터 담배를 끊었다.
사실 100% 끊지는 못했고, 12월에 약 4개피 정도 피웠다. 실패라고 생각하지는 않고, 실수라고 생각하고...또 여전히 끊고 있으니
금연을 지속해 나가야지. 뭐 어쨌든...

[계속하기]
1. 금연 지속하기
- 하는 김에 금주도 하기(어차피 술도 거의 안먹지만, 이젠 내키지 않는 식사는 거절하리라)
2. 피아노
3. 헬스 트레이닝

[그만하기]
1. 밀가루와 설탕 끊기
- 내 몸에게 쓰레기를 퍼붓지는 말자. 나는 소중하니까.
2.뒷말 하지 않기 혹은 말 줄이기
- 이게...참...남 이야기 뒤에서 하는 것처럼 재미난 것도 없지만 또 그만큼 영혼을 훼손 시키는 것도 없는 것 같다.
난 이제 그런 자리는 피할 것이다. 누굴 욕하고 싶을 정도로 관심이 없기도 하고...
- 내 이야기를 하는 것도 줄여야겠고, 남의 무용담이나 과거 이야기 혹은 불평 불만을 들어주는 것도 지양해야겠다.
소통이 중요하네 어쩌네 하지만...내겐 침묵과 무관심이 더 필요해~~


심플하게 짰다. 요약하면 하던 일은 그대로 잘 하고....
밀가루와 설탕스러운건 다 끊고 야채위주의 식단을 바꿔봐야지. 그리고...아흐 C발 정말 생각만해도 열받는데...말하는 것도 듣는 것도 지겹다. 고립되고 단절되어 살고 싶다. 소로우로 빙의를 하던지.. 윌슨까지 어디 줘버린 톰행크스라고생각하고 살고싶다.

잘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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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