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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로 사랑에 속아주는 버릇

[eBook] 함부로 사랑에 속아주는 버릇

류근 저

내용 평점 2점

구성 평점 2점

시인은 사회에 적응을 못하고 술만 퍼 마시는 사람인가,하는 생각이 들었다.
도대체 내가 왜 이 책을 사 읽었을까.

시인의 글들이 하나도 내 마음에 남지 못하고, 읽어내느라 많이 힘들었다.
단정하고 반듯한 삶의 이야기를 보고 싶었지만, 그런 것이 없었기 때문이고...비슷한 글쓰기의 시인이든 문인이든 많고..또 그냥 저냥 읽어낼 수도 있었으나...이번에는 짜증이 치밀어 올랐다.

'아저씨' 이후로 더 이상 영화를 찍지않는 원빈을 영화배우로 봐야할지가 의문인것처럼,
시인이 시는 안쓰고 페이스북과 이런 잡문집만 내는 것도 시인으로 봐줘야 하는지.
가수가 노래로 마음을 전달하는 것처럼 시인은 시로 이야기를 해야하는 것이 아닐까?

알고 싶지 않고, 알맹이도 없는 글들을 읽느라...내가 너무 수고한 것 같다. 이런 류의 글을 보는 것은 앞으로는 절대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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