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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페이백][대여] 문어의 아홉 번째 다리

[eBook] [100% 페이백][대여] 문어의 아홉 번째 다리

디르크 로스만 저/서경홍 역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3점

오구오구 페이백으로 읽었다
일단 등장인물이 엄청 많이 나오고..2020년대와 2100년이 번갈아 나와서 좀 복잡하다
그리고 푸틴,시진핑,대통령이 된 부통령 카밀라 해리스, 빌게이츠 등등 실존인물이 나오는 팩션..?이다
어쨌든 미국,중국,러시아가 G3를 결성하고 기후 위기를 막기 위해 육식(특히 소고기) 줄이기&그린테크 발전&1가구 1자녀 인구 유지? 감소? 등등 전지구적인 참여를 해야한다고 호소한다
작가는 러시아 전쟁이 일어날줄 몰랐겠지만...ㅋㅋ어쨌든 소설은 소설이다 요즘 기후 위기가 화두에 오르는데 정말 개인도 개인인데 국가적인 인식을 제고해야 할 필요성도 느낀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서구는 발전할 만큼 발전했고 쓰레기 처리도 아웃소싱하면서 기후 위기를 호소하니 뭔가 모순적인 생각도 든다...ㅎㅎㅎ

사실 내용은 복잡한데 작가의 말이 더 유익하다...ㅋㅋㅋ
왜 문어의 아홉번째 다리인가 했는데 자연 그대로 존재하던 문어에게 인간이 ai/공학 기술로 만든 아홉번째 다리를 붙여주면 문어는 더 업그레이드 될수있다라고 자만했는데 문어는 그 인공 다리를 부숴버린다
인간이 발전시킨 기술로 자연을 정복할 수 있다는게 얼마나 오만한 생각이며 지구의 오랜 역사에서 인간이 이룩한 문명은 얼마나 찰나인지 자연은 인간이 없어도 존재할수있지만 인간은 자연 없이 존재할 수 없다는 것을 많은 사람이 알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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