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에서는 못 하지만, 가상 세계에서는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메타버스의 본질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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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이 "메타"라는 이름으로 회사명을 바꾸고, 애플과 구글이 메타버스에 사활을 걸었다. 아직 시장은 압도적으로 애플이 잡고있지만, 구글이 15%로 조금씩 퍼센티지늘 올려가고 있으며, 우리나라도 네이버의 "제페토", SK텔레콤의 "이프랜드"등 여기저기 메타버스 시장에 많은 투자를 감행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뭔가 피부에 와 닿지 않은 메터버스의 도래는 머나먼 이야기 같지만 어느새 스마트폰 처럼 순식간에 우리에게 없어선 안될 필요한 존재로 나타날 것이라 생각한다.
-네이버 독서카페 리딩투데이에서 지원받은 도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