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단 작가의 정신병의 나라에서 왔습니다를 보고 남기는 리뷰입니다.
sns를 통해서 먼저 알고 있던 리단님 책을 이제야 접해봤네요
책을 읽으면서 공감되는 부분이 많아서 형광펜 그어가면서 읽었습니다.
리단님이 겪었던 가장 감추고 싶은 경험을 서술해 주는 부분에서도 동질감을 느꼈습니다.
뇌 집중력저하가 신경쓰여서 책을 접하게되었는데 ,,, 이건 어쩔수없나봐요
실생활에서, 사회에 적응하기 위해 가이드지침 같은 도서라고 생각합니다.
리단 작가의 정신병의 나라에서 왔습니다를 보고 남기는 리뷰입니다.
sns를 통해서 먼저 알고 있던 리단님 책을 이제야 접해봤네요
책을 읽으면서 공감되는 부분이 많아서 형광펜 그어가면서 읽었습니다.
리단님이 겪었던 가장 감추고 싶은 경험을 서술해 주는 부분에서도 동질감을 느꼈습니다.
뇌 집중력저하가 신경쓰여서 책을 접하게되었는데 ,,, 이건 어쩔수없나봐요
실생활에서, 사회에 적응하기 위해 가이드지침 같은 도서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