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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도 경제적 자유를 꿈꾼다>를 읽고

어제부터 새벽 5시 기상을 하고 있다.

 

사실 한 달 전부터 시도했는데

어제야 처음 성공했고

오늘도 겨우 일어났다.

 

5시에 일어난다고 해서 아직 달라진 건 없다.

어영부영 책 읽고 블로그에 몇 자 끄적이고

<영어회화 100일의 기적> 책 10번 읽으면

(이것도 김민식 피디의 <영어책 한 권 외워봤니?>를 읽고

어설프게 실천하는 것이다. ㅎㅎ)7시. 아이들이 일어난다.

그 때부터는 아침 챙겨주고 물 챙겨주고 해야 하니 내 시간은 끝난다.

 

어제는 아이들 학교 보내고

<마녀 체력>을 읽은 김에 평소보다 운동을 좀 더 하기로 했다.

파워워킹을 해 볼까 하천변에 나갔더니 수초들이 벤치며 운동기구에 엉켜있고,

큰 나무들이 쓰러져있다. 작은 물고기들이 산책로와 자전거 길에 널려 짓이겨져있고..

옴마나...무섭다. 하지만 눈 질끈 감고 40분쯤 열심히 걷다가 집에 돌아와 씻고

우쿨렐레를 배우러 갔다.

엄마들끼리 동아리 형식으로 하는 건데, 가을 마을 축제에서 공연을 하기로 해서

몇 곡 열심히 연습 중이다.

 

오늘은 아이들 보내고 요가를 하러 가야지....

 

읽은 책의 내용을 소소하게 실천하며 사는 것이 즐겁다.

이런 삶이 쌓여 언젠가 돌아보면 인생이 바뀌어 있을까.

10년 후쯤, 조금이라도 좋은 쪽으로 발전해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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