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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리커버] 완두

[도서] [예스리커버] 완두

다비드 칼리 글/세바스티앙 무랭 그림/이주영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보고 있으면 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작지만 결코 작지 않았던 아이 '완두' 

완두를 처음 만났던 게 2018년 12월이었네요. 

물론, 그 후에 완두의 다음 이야기도 나왔죠.


얼마 전, <완두>의 리커버 에디션이 출간되었어요. 

(Summer Edition 이기도 하네요. ^^)

판권 페이지를 보니

5쇄로 2020년 7월 7일에 발행되었는데

7월 7일이면.. 그림책공작소의 신간인

<시저의 규칙> 발행일과 같네요. ㅋㅋ

올해 행운을 몽땅 주고 싶어서

7월 7일로 맞추셨다던데... 

그럼 <완두_리커버 에디션>도? ^^


하여튼.. 많은 사랑을 받고

벌써 5쇄를 찍은 <완두>의 리커버 에디션은

말그대로 특별판입니다. 

(예스24 단독이라 판매는 예스에서만..)

내지는 2018년에 출간된 것과 같고요

표지 그림이 바뀌고 커버가 더해졌답니다. 





<완두>의 첫 표지는 책 읽기를 좋아하는 

완두의 모습을 담은 그림이었는데요

요것도 깔끔하고 예뻤지만

사실 개인적으론 원서의 표지가 더 눈이 갔었거든요. 

그런데 이번 '리커버 에디션'은

청량감이 넘치는.. 딱 이 계절에도 어울리는

원서의 표지를 담았답니다. 

어여쁜 노란 책등, 양장에 덧싸개까지요. ^^ 

(요런건 괜히 소장욕구가 생겨서

있어도 하나 더 구입하게 되더라구요. ㅋㅋ) 

조금 더 욕심을 부리자면.. 

덧싸개 안쪽의 표지는 조금 달랐어도 좋았을텐데요. ^^;;


새 그림책이 도착했으니 

또 다시 그림책을 펼쳐 봅니다. ^^

글도, 그림도 찬찬히 다시 보면서요. 

여전히 자신의 삶을 사랑하고, 즐길 줄 아는, 

자신감 넘치는 완두의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이번엔 학교에 간 부분에서 좀 화가 나네요. 

왜 학교는 이 아이를 배려해 주지 않았을까... 

물론, 이런 경우가 없었으니 학교도

처음엔 당황했을테지만

이야기가 진행되는 동안 완두에게는

나아진 배려가 없었던 것 같아요. 

음식의 양과 크기도, 

완두가 학교에서 사용했던 물건들도, 

심지어 선생님의 태도까지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멋진 어른이 된 완두의 이야기에 

다시 한 번 안심을 하게 되지만

현실에선 과연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암튼.. 다시 보아도 좋은 그림책이에요. 

아이들에게도, 어른에게도 모두요. 


이번에도 굿즈 이야기를 살짝 해 볼게요. ^^

지난 <완두> 그림책에선

완두 뱃지와 완두 우표 스티커, 메모지 등이

온라인 서점에서 책과 함께 증정되었는데요.

이번 리커버 에디션에서는 

'패브릭 틴케이스'가 만들어졌네요. ^^




일반적인 틴케이스는 아니고요. 

고급 보석 케이스처럼 보들보들

촉감이 아주 좋은 '패브릭 틴케이스'랍니다. ㅋㅋ

크기가 작아서인지 완전 예뻐요. ^^ 

뱃지도 들어가고, 우표 스티커도 들어가고요. 

(뱃지와 우표 스티커는 틴케이스에 들어있지 않아요. 

요건 연출사진으로, 2018년 굿즈입니다. ^^)

리커버 에디션에 패브릭 틴케이스까지.. 

이거 한정이면 꼭 강추합니다. 

게다가 가격도 착해요. 

요건 서두르셔야겠네요. ^^ 


아, 틴케이스는 선택 가능하고요.

2,000 포인트 차감되니 참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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