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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을 무서워하지 않습니다

[도서] 병을 무서워하지 않습니다

이승훈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주변에 암환자가 늘어나면서 불안했던 것이

엊그제 같았는데 코로나 이후 생각지도 못했던

이별과 백신후유증으로 고생하는 주변지인들이

많아지며 부쩍 건강에 더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설마 했는데 사소한 부주의 하나로도 안타깝게

고인이 되는 경우들을 보며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도 많이 하게 되지요.

정복이 불가능하다면 길들여 공생하라!

얼마전 심근염이 코로나백신 투여의 후유증으로

인정 받게 된 것을 보며 누군가 의학지식을

많이 아는사람이 있었기에 가능하지 않았을까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것도 이런 핵심인 것 같아요

우리 의학교육은 기본에 무지한건 아닐까?

과도한 두려움

불필요한 영양제

이상한 건강행동 등

공포감을 이용한 못된 마케팅부터 친절하지 않은

의료등을 분석하며 아주 작은 수고로 생애 최정점의

건강을 유지하는 방법을 알려주고자 하는 것들이

나로 하여금 이 책에 빠져들게 하네요

‘사람의 몸은 부족하고 불완전해서,

누구나 어쩔 수 없이 질병과 함께 살아간다’

‘어쩔 수 없다면 좀 더 즐거운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이를 적극적으로 대처하자’ (p8)

기본을 조금 이해하게 되니 나의 삶의 패턴도의

변화를 시도하게 되네요

감기로 휴학한다면을 통해 질병이 무엇인지

의사도 병원안에서 의사일뿐 병원밖에서는 몰상식한

건강생활문화속에 산다며 교과서적 진료를 꼬집어요

다양한 질병에 걸릴 것이라는 ‘사실’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고 이에 대한 대처방식을 제대로 확립할

필요성이 있다며 약 복용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

합니다. 약은 줄이려고 하면서 건강기능식품에

큰돈을 들이는 비과학적 행동은 바람직한 건강형태가

아님을 말해주죠

병을 대하는 태도 또한 달라질 필요성이 있음을

6가지 파트로 나누어 이해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우리몸의 도식도를 통해 인간장기가 순환, 섭취,

소화, 흡수, 배설, 대사의 중추, 간, 그리고 뇌를

통해 작동하는 원리를 설명해 줌으로 질병을

이해하는 기본 지식을 제공해 주지요.

이번기회가 아니면 언제 이런 책을

관심을 갖고 읽게 될까? 탁월한 선택이 되었더라구요

물론 의학적인 용어를 완벽하게 이해하며

읽지는 못했지만 대충 이런거구나 어느정도

이해하기 쉽게 풀이가 되어 있었어요

이승훈 박사의 새로운 질명 분류법도 간단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되어 있어 개념을 쉽게

이해하게 해줍니다

뇌졸중. 고협압, 당뇨, 고지혈증등동맥경화성

혈관병변을 일으키는 질환들의 위험요인이 생기지

않게 예방하거나 위험 요인이 있어도 적극적으로

대처하면 대부분 막을수 있고 감기바이러스의 생태를

이해하고 발생을 원천봉쇄하기 위해 ‘위생’을 잘

지켜주면 어느정도 효과를 볼수 있다며

원인부터 나이대별 관리요령등도 힌트를 받을수

있습니다

코로나위기를 슬기롭게 대처해야 하며 질병에 대해

너무 과잉반응하는 것도 무대응하도 것도 좋지

않기에 ‘적절한 수준’이 되기 위해 긍정적인 마인드가

필요하다는 것을 주장합니다.

저 또한 가급적 약물 복용에 대해 거부감이 많았던지라

반성해야 할 부분도 있었고 건강종합식품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사소한 실천부터 바꿀수 있는 팁들을 제공해주니

계획을 세우는데 도움이 될 수 밖에 없겠죠?

건강한 생활을 하기 위해 적당한 운동, 적절한 체중관리

금연, 절주만 잘 지켜도 최선의 컨디션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하니 운동과 체중관리를 위한 계획표를

만들어 실천해봐야겠네요.

관점의전환. 질병을 제대로 이해하고 싶은 분들은

꼭 읽어보길 추천드립니다.

[본 도서는 북폴리오출판사의 도서지원을 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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