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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X문화일보 국민서평프로젝트
연금술사

[도서] 연금술사

파울로 코엘료 저/최정수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코로나로 힘겨운 최근 시간들을 마주하며

현재에 몰입하기 보다는 과거의 추억에 사로잡히게 될 때가 있다.

과거에는 어떤 일들이 있었고

어떤 영화를 혹은 어떤 책을 통해서 문화의 다채로움을 느꼈던가.

 

그 중 가장 근래에 깊은 울림을 준 책이 바로 연금술사이다.

연금술사를 처음 접했던 그 때는

흥미로운 소설 혹은 마치 디즈니의 애니메이션같은

아름다움과 모험이 공존하는 책으로 기억 된다.

 

20년 가까운 시간이 흐른 지금 이 책을 접하니

아! 이렇게 깊이 있고, 철학적인 책이었던가? 하는 생각이 절로 든다.

그러고보면 연금술사라는 자체가 갖고 있는

의미부터가 어찌보면 굉장히 철학적이고

어려운 질문이 아닌가 싶다.

 

개인적인 경험으로 보면

이 책을 어린 청소년시기에 꼭 읽어 봤으면 싶다.

내가 경험했던 것 처럼 때로는 순수하고 문체를 통해

그 공간과 시간 풍경에 대한 상상의 즐거움을 느꼈으면 한다.

그리고 시간이 흐른 후 깊이있게 철학적으로 한 번 접해 본다면

두 번의 혹은 여러 번의 깊이 있는 느낌을 전달 받으리라 생각한다.

 

명품의 가치는 시간이 흐를수록 더한다고 한다.

책의 가치를 논하자면 이 책은 나에게 적어도 최고의 명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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