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밀씨님의 첫사랑의 재구성을 드디어 완결까지 읽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바밀씨는 좋아하는 글을 쓰는 분이시기에 나오는 책들마다 다 읽고는 합니다.
소속사에서 굴려질만큼 굴려지는 우리의 사연있는 주인수 운진과 그런 수를 위해서 소속사까지 옮긴 천만배우 공의 애절한 이야기네요.
첫사랑과의 재회는 항상 흥미롭습니다.
공이 조금만 더 강하게 나왔으면 좋았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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