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을 걷다보면 예쁜 소리로 울어대는 새들을 많이 만납니다.
그런데 어떤 새가 우는지, 그 새가 무엇인지 몰라서 궁금할 때가 많이 있죠.
새들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고 싶어서 주문한 책이에요.
2010년에 나온 정말 오래된 책이지만, 그 후로 이만한 책이 나온게 없어서 주문했는데, 정말 사진도 좋고 설명도 좋네요.
생태관련 책들이 더 많이 나와서 자세히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숲을 걷다보면 예쁜 소리로 울어대는 새들을 많이 만납니다.
그런데 어떤 새가 우는지, 그 새가 무엇인지 몰라서 궁금할 때가 많이 있죠.
새들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고 싶어서 주문한 책이에요.
2010년에 나온 정말 오래된 책이지만, 그 후로 이만한 책이 나온게 없어서 주문했는데, 정말 사진도 좋고 설명도 좋네요.
생태관련 책들이 더 많이 나와서 자세히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