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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음악, 뭔데 이렇게 쉬워?

[도서] 클래식 음악, 뭔데 이렇게 쉬워?

나카가와 유스케 저/쇼스 타코,기쿠이타다키 그림/송은애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클래식 음악에 대해 기초가 되는 정보와 지식을 잘 정리하여

알기 쉽게 설명해주는 책이다.

 

1장에서는 "클래식 기초 지식"을 다룬다.

클래식 음악의 시작과 이어지는 역사적 계보(각 파에 속한 대표 음악가),

클래식에서 사용하는 악기의 분류와 종류 및 특징,

오케스트라에서의 역할과 배치는 어떤지,

교향곡의 구성과 이외의 형식,

지휘자의 역할 (유명한 지휘자 소개), 추가로 음악 용어들까지

그림과 친절한 설명으로 전달하고 있다.

 

책의 크기도 크지 않고, 얼마 안 되는 페이지 같은데도,

학창 시절 접한 음악 교과서보다 깔끔하고 압축 정리가 잘 된 느낌이다.

(지금은 교과서가 어떤지 모르겠으나, 걍 이 책으로 음악 배우는 게 나을 듯 -_-;)

 

2장에서는 본격적으로 클래식 음악을 듣고 감상하는 법을 이야기한다.

연주회 프로그램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도 설명해주고,

음악의 요소(장조, 단조, 음이름, 구조 같이 익숙한 그것들ㅋ)

오페라 극장과 공연장에서의 에티켓,

꼭 공연장에 가지 않아도 혼자 클래식을 즐길 수 있는 방법

예를 들면 CD와 오디오, 이어폰&헤드폰의 차이 같은 소개도 덧붙이고 있다.

 

3장에서는 바로크와 고전파에 속하는 작곡가들의 연표 및 시대 배경을 다룬다.

바흐를 좋아하는 나로서는 집중해서 읽게 된 파트이다.

흔히 헨델은 독신이었는데, 바흐는 자녀 많이 가진 걸로 비교되곤 하는데ㅋ

역시 이 책에서도 귀여운 만화 그림과 함께 그들의 생애를 한눈에 보여준다

음악가들도 실명이나 난청 등의 장애와 시련을 겪은 것이 주목되었다.

나도 눈 조심해야지ㅜㅜ

 

4장은 낭만파와 근현대에 속하는 작곡가를 소개하는데,

슈베르트, 쇼팽, 리스트, 브람스, 차이코프스키 등

주로 클래식 들을 때 찾는 음악가들이 많이 속해 있었다.

 

작곡가들을 소개할 때 프로필과 인생 그래프로 표현하는 등,

대표곡과 명곡, 생애 흐름을 귀여운 그림과 함께

센스있게 압축 정리해놓은 점이 돋보였다.

 

클래식을 대표하는 17명의 주요 작곡가를 중심적으로 다루지만,

이후에 등장한 주목할만한 25명의 작곡가도 따로 정리해놓았다.

 

총 42명의 유명한 클래식 음악가를 소개하고 있으니~

이 한 권으로 클래식의 역사와 흐름을 알아두기에 충분해보인다.

소개 방식도 재밌고 효율적이며,

은근 꼼꼼한 내용과 구성에 만족하게 되는 책이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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