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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힘들게 한 건 언제나 나였다

[도서] 나를 힘들게 한 건 언제나 나였다

데일 카네기 저/김지영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펜데믹의 혼란과 어려움도 지속되고 있고,

우크라이나를 넘보는 러시아, 대만을 노리는 중국 등

가까운 주변 국가의 정세는 걱정스럽다.

 

그런가하면 우리나라 정치 상황은 극도로 암울한 상태다.

인터넷의 발달로 정보는 만연하지만,

정작 공중파와 언론은 공정성과 신뢰를 잃은지 오래다.

각자도생의 길로 접어든 시민들의 아우성이 여기저기 들려온다.

 

합리적으로 미래를 계산해봐도, 경제 불황, 오염된 환경, 개인 건강 모든 부분에서

결국 위기는 닥쳐 올 수 있다는 부정적인 전망이 펼쳐지게 된다.

 

현대인들은 저마다 극도의 불안과 근심을 느끼며 스트레스 받을 수 밖에 없다.

이 와중에 정서, 관계적 외로움마저 배가되는 추세다.

 

그러나 이 책은 정작 나를 힘들게 하는 건, 나 자신일 뿐이라고 일축한다.

"국가? 사회? 타인? 관계? 아니야~

너를 바꿀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건 네 자신이야." 라고 말한다.

 

온갖 근심과 과거에 대한 후회와 원망, 미래의 불안, 염려 모두

나 스스로 해결하고 처리해야 하는 문제라고 가르친다.

 

사실을 정확하게 확인하고 직시하며 분석했다면,

거기서 얻은 결단, 즉 내가 할 수 있는 일만 알고 실천해내면 된다.

그로인해 주어질 결과와 최악의 상황은 겁내지 말라고..

그런 쓸데 없는 걱정에 시간을 낭비하지 말라고, 정신차리게 해준다.

 

사실과 걱정(감정)은 다르다는 것..

어차피 내 의지가 작용할 수 없는 일이라면, 그저 감사하며

그냥 오늘 하루를 행복하게 보내기로 결정하라고~

 

지혜롭게 다독이는 현자의 조언을 듣는 기분이다.

책을 읽기 전에는 요동치는 불안과 감정이 있었는데...

그래~ 감정은 다스려야 하는 것이고, 내가 만들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불확실한 미래에 불안, 염려를 느끼는 현대인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데일카네기 선생이 여전히 자기계발, 처세술 분야 부동의 1타강사인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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