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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을 변화시키는 감사의 기적

[도서] 내 삶을 변화시키는 감사의 기적

황성주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감사가 주는 마음의 긍정적인 변화와 효과를 알기에,

힘든 시기를 잘 이겨내고자 제목만 보고 선택한 책인데...

저자 분이 황성주씨였다.

 

오잉? 생식 브랜드로 기억하는데,

이 분이 알고보니 의대 교수에 암 전문 병원과 국제NGO 단체도 설립하고,

대안 학교와 아프리카 대학도 세우는 등 다양하고 귀한 일을 하고 계신 분이었다.

 

생식도 섭식과 생활습관 문제로 병이 생긴 암 환자들의 건강을 위해서

생각하고 연구하다가 만들게 되었다고 한다~

 

몰랐는데, 암 환자들을 위한 책도 여러 권 쓰시고,

암 환우들을 위한 공동체도 만들어 지내시는 것 같다.

 

최근 엄마의 갑작스러운 암 진단과 수술로 나도 심신이 힘들었는데...

위기 극복을 감사로 이겨내고자 책을 선택했다가,

뜻하지 않은 유익한 정보를 얻게 되어 감사했다.

(앞으로 황성주님의 다른 의학 저서들도 찾아보고 읽어볼까 한다.)

 

이 책은 감사의 의학적인 효능과 기적을 풀어내고 들려준다.

범사에 감사하는 사람들은 자신을 이기고 세상을 이길 수 있다고 격려한다.

 

원래 저자의 꿈은 그저 복음을 전하는 좋은 의사가 되는 것이었는데,

점차 더 큰 아이디어와 꿈이 생기고, 믿음 안에서 관점과 생각이 달라지며,

삶의 지경이 넓어지게 되었다고 한다.

 

여러가지 큰 일을 도모하고 할 수 있게 해주시는 분은

하나님이심을 은연중에 고백하고 있다.

나도 크리스천이기에 은혜와 도전이 되는 복된 메시지가 가슴에 와 닿았다.

 

나 혼자 개인이 움직이고 변해서는 안되고,

우리 모두가 함께 움직이고 변해야 세상을 바꿀 수 있음을 말하며,

저자가 살아온 삶의 주요 순간들과

40년간 암 환우들을 치료하고 마주하며 느끼고 배운 것들,

인생 교훈과 의학적인 정보, 감동 사연 등을 소탈한 자세로 나누고 있다.

 

이 책에 따르면, 분노가 많고 감사할 줄 모를 때

암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고 한다.

유전은 고작 6프로, 환경적 영향과 생활습관이 94프로를 차지한다고 지적한다.

섭식과 스트레스, 잘못된 생활 습관이 가장 큰 요인이 된다는 것이다.

 

특히 매사에 불평 불만을 느끼고,

분노와 미움, 욕심, 각종 부정적인 감정을 가질 때

암이 자라 건강을 해치게 된다고 경고하고 있다.ㅜㅜ

 

그러기에 건강하고 잘 살기 위한 최선의 방법은

<분노와 미움 같은 나쁜 생각, 스트레스를 주는 감정을 버리고

감사와 사랑 같은 좋은 생각과 행동을 많이 하는 것>이라고 이 책은 답한다.

 

저자는 건강한 생각은 면역력이라는 보호막을 두껍게 만들어 준다고 강변하며,

감사야말로 부작용 없는 최고의 항암제임을 설득한다.

 

또한 암을 대하는 태도와 사고 방식, 환자의 생각 전환 역시

암 회복에서 필요하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다.

의사에게 모든 걸 맡기는 수동적 자세 노노

의사가 주체가 아니라 환자가 치료와 회복의 주체가 되라는 부분이 굿~!

 

나 역시 스트레스와 각종 부정적인 사고를 막는 최고의 방법이

감사라는데 매우 동의하는 바이다.

감사하면 정말 이겨낼 수 있다.

감사하면 일과 관계가 잘 풀린다.

 

또한 저자는 입술로만 감사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감사를 하라고 가르친다.

 

불평과 불만, 불신과 미움, 시기와 질투 같은 것이

감사 나무의 뿌리에 달라붙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고 설명한다.

 

저자의 말대로 스스로 돌보지 않은 감정은 몸과 마음을 병들게 하는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니, 암 수술 이후 회복기를 지나는 어머니에게도,

주변 가족과 지인, 친구들에게 추천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성경적인 삶의 자세와 감사의 의학적 효능을 깨닫게 된 시간이었다.

 

저자가 알려준 팁과 적용하고 싶은 아이디어 많았지만,

그 중에서도 3달간의 감사 노트 작성,

인생의 감사 목록, 서운한 것 목록 작성은 꼭 해보고

훌훌 털어내며 매일 즐겁게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삼으며 살아야겠다.

 

읽는 내내~ 마음의 무거운 짐을 내려 놓고, 편안하게 해주는 책이다.

 

황성주씨의 사명은 암환자를 포함한 세계 많은 분들에게

감사를 가르치고 인생을 보다 긍정적으로 변화시키게 하는 일이 아닌가 싶다.

 

부지런하고 열정적으로 성경이 가르치는 "범사에 감사하라"는 진리와

사랑과 생명의 능력을 전달하는 모습을 배워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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