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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하 부산의 지역개발과 도시문화

[도서] 일제강점하 부산의 지역개발과 도시문화

홍순권 등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중앙 중심의 역사, 정치 중심의 역사 연구, 서술에서  탈피하여 지방의 역사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면서 지방사 연구도 역사학의 주요 관심분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이책은 일제시기 부산의 도시 공간이 누구에 의해서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다양한 주제를 통해 보여줌으로써, 지방사 연구에 대한 방향을 제시해주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이 나온지 10여년이 지난 현재에도 다른 지역의 역사 서술은 이 책이 다루고 있는 부산과 같이 연구되고 있지 한 실정이다. 지방사에 대한 일반적 논의를 위해서는 분명 다른 지역과의 비교 분석이 필요하나 그렇지 못한 상황에서 그래도 연구가 갖는 힘은 크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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