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블로그 전체검색
한 권을 읽어도 정약용처럼

[도서] 한 권을 읽어도 정약용처럼

이재풍 저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독서를 꾸준히 하고 있지만 자신이 제대로 독서를 하고 있는가에 대해서 항상 생각해오던 중 제 자신에게 딱맞는 책이 등장해서 읽게 되었습니다. 언제나 한번 읽고나면 삶이 변화하는 것이 아닌 제자리 걸음이기에 이 책을 읽기로 결심했습니다. 책에 많은 좋은 내용들이 있었지만 창의적인 사고방식에 대해 안내가 되어있던 페이지가 가장 인상깊었습니다. 나는 왜 창의적이지 못할까? 라는 고민을 자주 하곤 했는데 책을 읽다보니 창의력도 학습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인문학 도서에 대해서도 관심이 생기기 시작하였습니다. 이익의 성호사설을 읽어보려 했으나 친절하게도 강명관의 성호 세상을 논하다 를 추천해 주셔서 성호 세상을 논하다를 읽어볼 예정입니다. 밑에 보기를 보면서 창의적 사고를 하려면 어떤상황에서 정바대 입장에서 생각해 보는게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논증이 중요한 이유는 논증이 없으면 타인의 생각과 마음을 움직이지 못하고 공감을 끌어낼 수 없다 라는 것입니다. 이 부분에 많은 공감을 하였고 상대방을 설득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근거가 뒷받침 되어야 된다는 것에 대하여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근거없는 주장이나 자신감은 자신을 속이는 행동이라는 생각이 들었으며 저 또한 미래에 대한 막연한 긍정적 생각은 나를 피폐하게 만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초등학생들이 인문학 도서인 징비록을 읽고 느낀점을 서술한 내용을 보면서 나 스스로도 사람을 대하고 친구를 대하는 방법에 무지한데 어린 학생들은 인문학을 읽고 벌써 사람을 대하고 친구를대하는 방법을 익혀가는 것에 자신을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위에서 언급되었던 성호 세상을 논하다와 징비록은 이 책을 읽으면서 알게된 인문학 서적들이며 조만간 두 권다 읽어보기로 결심했습니다.

 정약욕은 5가지 학문방법 두루알기 질문하기 신중하게 생각하기 토론하기 실천하기라는 깊은 공부방법을 제시하였으며 저 또한 앞으로는 5가지 학습방법을 이용해 좀더 생각의 깊이와 넓이를 넓혀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비록 이 책에서 언급하는 어려가지 방법들을 다 실천하지는 못하겠지만 무엇인가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키를 얻어가는 것 같습니다. 의미있는 책이었고 자신을 반성하게되고 또 새로운 것을 알게 해주는 책이었습니다.;

 
취소

댓글쓰기

저장
덧글 작성
0/1,000

댓글 수 0

댓글쓰기
첫 댓글을 작성해주세요.

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