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과 아시아에 대해 집중적으로 조명하고 있는 이전 책에 이어 이번에는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남북아메리카, 그리고 남극에 이르기까지 나머지 대륙들에 관해 폭넓게 다루고 있는 제 2 권을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특히 남극까지 빼놓지 않고 다룬 점은 이번 책의 기발한 장점 중의 하나라고 여겨집니다, 우리가 살지는 않지만 지구촌에서 꼭 빼놓을 수는 없는 대륙이기 때문이죠.
유럽과 아시아에 대해 집중적으로 조명하고 있는 이전 책에 이어 이번에는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남북아메리카, 그리고 남극에 이르기까지 나머지 대륙들에 관해 폭넓게 다루고 있는 제 2 권을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특히 남극까지 빼놓지 않고 다룬 점은 이번 책의 기발한 장점 중의 하나라고 여겨집니다, 우리가 살지는 않지만 지구촌에서 꼭 빼놓을 수는 없는 대륙이기 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