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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 있어 아이패드 & 갤럭시 탭 드로잉

[도서] 자신 있어 아이패드 & 갤럭시 탭 드로잉

이솔기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디지털의 대중화'로 이제 손쉽게 태블릿과 같은 기기를 들고 다니는 사람들을 흔히 볼 수 있게 되었다. 아! 맞다! 나도 책을 통해서 처음 알게 된 사실이 있는데! 태블릿과 타블렛은 혼동해서 사용하고 있지만 사실은 엄연하게 다른용어라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태블릿? 타블렛?

태블릿과 타블렛. 영문 표기는 같지만 서로 다른 기기를 말합니다. 태블릿은 아이패드나 갤럭시 탭 등과 같은 태블릿PC를 말하고, 타블렛은 PC에 연결하여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하는 그래픽 기기를 마합니다. 타블렛은 마우스 패드 같은 모양을 한 판형과 액정에 직접 그림을 그리는 액정형 등이 있습니다.

- P13

 

 그럼, 우리는 왜 이 '태블릿'을 들고 다니는 것일까? 직업적인 이유로 들고 다니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들고 다는 것 같다. 나 같은 경우도 '갤럭시 탭'시리즈 중 s7을 들고 다니느데 주로 영상을 보거나 게임을 하고 아주 때떄로 노트를 하는 것 같다. 기기의 가격에 비해 나의 사용법은 그 값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물론 나도 처음에는 그렇게만 사용하려고 산 건 아니었다. 평소에 '웹툰'을 즐겨보기 때문에 나도 웹툰작가처럼 '이야기'들을 '그림'으로 표현하면 좋겠다는 부푼 꿈을 가지고 '태블릿'을 구매한 하나의 동기었다. 그런데 막상 그리려고 보니 일단 어떤 앱부터 사용해야하는지도 잘 모르겠고 무료앱 몇 개를 다운받아 실행시키면 뭔 놈의 기능이 이렇게나 많은지 시도조차 하기 힘들었다. 왜 내 기를 죽이고 그러냐!!!

 

 나와 같은 경험을 한 사람들이 꽤 되리라 생각된다. 태블릿으로 멋진 그림을 한번쯤 그려보고 싶은 생각은 '태블릿'을 가지고 있다면 당연히 생각하기 마련이다. 그런 생각을 실현시켜주는 책이 나왔으니 바로 이솔기님이 출간하신 [자신 있어 _ 오토데스크 스케치북으로 시작하는 아이패드&갤럭시 탭 드로잉](2021) 이다. 

 

 자! 이 책 한권이면, 그림을 그리는데 있어 '자신감'을 준다고 한다니 밑져야 본전 아닌가? 어떤 자신감을 심어줄지 기대감을 가지고 책을 펼쳐보자! 잭의 제목에 나와있듯이 수많은 그림그리기 앱 중에 '오토데스크 스케치북'이라는 앱을 통해서 그림 그리기를 할 것이다. '무료앱'이니 부담없이 깔아보도록 하자!

 

▼ 오토데스크 스케치북 PC버전 ▼

https://software.naver.com/software/summary.nhn?softwareId=GWS_001829


 

 '오토데스크 스케치북'을 다운받아서 실행을 시켰다면, 기본적인 준비는 다 끝났다. (뭐? 벌써 준비 끝이라고?) 이제 책에 나온 것을 하나하나 그대로 따라하기만 하면 된다. 오! 리뷰도 이렇게 해서 끝났으면 좋겠지만, 책의 내용을 살짝 보여주도록 하겠다!

 

책의 구성은 모두 4개의 part로 구성되어 있다.

part1. 디지털 드로잉 알아보기 에서는 '디지털 드로잉'에 대한 기본적인 설명이 나와 있다. 디지털 드로잉의 장.단점과 어떤 기기들이 있는지 어떤 앱들이 있는지 소개되어 있다. 물론 이 책은 '아이패드'와 '갤럭시 탭'을 이용한 '오토데스크 스케치북'의 앱을 이용할 것이다.

 

part2. 오토데스크 스케치북 알아보기 에서는 앱에 대한 설명이 나온다. 사실, 그림을 그리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기본은 어떤 도구들을 활용할 수 있느냐? 이다.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나 그림실력을 가지고 있더라도 앱에 어디에 어떤 그리기 도구가 있는지 모른다면 좋은 그림이 나오기 어렵기 때문에 part2는 초보자가 몇 번이고 읽어서 숙지를 해야할 부분이다.

 

part3. 디지털 드로잉 시작하기 에서는 앱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졌다면, 이제 그림을 본격적으로 그리는 것에 대한 설명이다. '문구, 동물, 과일, 카페, 주방용품, 랜드마크, 음식' 등 하나하나씩 그림을 따라 그리다 보면 '구도'와 '색' 그리고 그리기 도구의 사용법까지 저절로 손에 익기 시작한다. 나는 많은 것들중에 '커피'를 따라해보았다. 


▲ 커피를 그리는 방법에 대해 스텝바이 스텝으로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자, 이렇게 친절하게 설명해준 커피그리기를 나는 어떻게 그렸을까?

 


 

 푸핫! 솔직히 하나하나 따라 그리는데 '와, 이거 생각보다 너무 어려운데?' 를 남발하면서 그렸던 것 같다. 그리고 왜 나는 책에서처럼 퀄리티 있게 그리지 못한단 말이냐!!! 그리다가 이거 내가 너무 만만하게 생각했음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고, 일단 멈추기로 했다. 처음부터 하나하나 다시 따라 그려야 겠다. 그래도 처음 따라본 것 치고는 느낌이 있어~너무 재미있다!!!!

 

 part4. 오토데스트 스케치북 응용하기 에서는 지금까지 그린 실력을 기본으로 조금 더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나와있다. 아직 나같은 초보자에게는 언감생심인 내용이지만, 조금씩 하다보면 언제가는 도달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이미 채워져 있었다! 오~호! 저자가 책의 제목을 왜 '자신있어'라고 했는지 책을 다 읽고나니 알 듯 하다. 정말로 그림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 이 것만으로도 책의 목적을 달성했는지 모르겠다.

 

 이런 자신감으로 '미얀마'의 '민주화운동'을 응원하는 그림을 그려보았다. 다들 잘 그렸다고 칭찬한다. 감사함을 책의 공으로 돌리면서 리뷰를 마치겠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https://software.naver.com/software/summary.nhn?softwareId=GWS_00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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