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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log.yes24.com/document/14422864


 

도서명: 열자

ISBN 978-89-7418-850-4

부가기호: 03100

가 격: 30,000원

저 자: 열자

역 자: 신동준

발행일: 2021년 6월 15일

페이지: 358페이지

판 형: 신국판 (양장) (가로152mm * 세로225mm)

분 야: 국내도서 > 인문학 > 동양철학 > 도가철학/노장철학 > 노자철학

국내도서 > 인문학 > 동양철학 > 중국철학

 

 

 

 

 

약력:

지은이 열자

열자는 성이 ‘열(列)’, 이름이 어구로 기원전 4백 년경 정나라에서 태어났다. 그는 노자(老子)에게 부탁해 『도덕경』을 전해 받은 관윤자(關尹子)로부터 도를 배운 뒤 여러 제자에게 노자사상을 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노자사상은 관윤자와 열자를 거쳐 장자로 이어진 셈이

된다. 열자는 스승인 관윤자와 동시대 내지 약간 늦은 시기인 춘추시대 말기에서 전국시대 초기에 걸쳐 활약했을 공산이 크다. 구체적인 활동 및 사망 시기 등에 관해서는 전혀 알 길이 없다. 대략 자신의 ‘귀허론’을 토대로 제자들을 육성해 노자의 도가사상을 후대에 전했을 것으로 추측할 뿐이다.

 

 

역자

옮긴이 신동준

 

고전을 통해 세상을 보는 눈과 사람의 길을 찾는 고전 연구가이자 평론가다. 100여 권에 달하는 그의 책은 출간 때마다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많은 독자에게 고전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심어주고 있다. 2019년 4월 25일 64세를 일기로 영면했다.

 

저서 및 역서

 

『삼국지 통치학』, 『조엽의 오월춘추』, 『전국책』, 『조조통치론』, 『중국 문명의 기원』, 『공자의 군자학』, 『맹자론』, 『순자론』, 『노자론』, 『주역론』, 『대학.중용론』, 『인식과 재인식을 넘어서』, 『열자론』, 『후흑학』, 『인물로 읽는 중국 현대사』, 『장자』, 『한비자』, 『조조의 병법경영』, 『귀곡자』, 『상군서』, 『채근담』, 『명심보감』, 『G2시대 리더십으로 본 조선왕 성적표』, 『욱리자』, 『왜 지금 한비자인가』, 『묵자』, 『고전으로 분석한 춘추전국의 제자백가』, 『마키아벨리 군주론』,『유몽영』, 『동양고전 잠언 500선』, 『관자 경제학』, 『동서 인문학의 뿌리를 찾아서』, 『서경』, 『제갈량 문집』, 『국어』, 『춘추좌전』, 『인물로 읽는 중국 근대사』, 『풍몽룡의 동주열국지』, 『십팔사략』, 『사서로 읽는 항우와 유방』, 『시경』 수정증보판, 『관자』, 『당시삼백수』, 『자치통감』 등이 있다.

 

 

 

 

│차례│

초판 들어가는 글7

 

제1부 인물론13

제1편 생장론(生長論)15

제2편 사상론(思想論)22

제1장 귀허주의(貴虛主義)29

제2장 낙생주의(樂生主義)37

제3장 자운주의(自運主義)45

제4장 우언주의(寓言主義)53

 

제2부 주석론59

제1편 편제론(編制論)61

제2편 주석론(註釋論)70

제1장 천서(天瑞)72

제2장 황제(黃帝)100

제3장 주목왕(周穆王)148

제4장 중니(仲尼)171

제5장 탕문(湯問)203

제6장 역명(力命)243

제7장 양주(楊朱)269

제8장 설부(說符)305

 

참고문헌350

 

 

이책은:

『열자』는 기본적으로 노장철학의 기초 위에 서 있으면서도 제자백가의 관점을 흡수해 자신만의 독특한 우주관을 완성해 놓았다. 저자로 알려진 열자의 실존 자체가 불분명하다는 견해가 있지만 본명이 열어구(列禦寇)인 열자는 춘추시대 말기에서 전국시대 초기에 걸쳐 활약한 실존 인물이었다. 『열자』의 내용을 보면 도가의 입장에서 우주 만물과 치국평천하 문제를 일이관지(一以貫之)하여 해석하고 있다.

도가사상의 전개 과정에서 볼 때 열어구의 『열자』는 노자의 『도덕경』과 장주의 『장자』의 중간지점에 위치한다. 엄밀히 말하면 『열자』는 입세간(入世間)의 현실정치에 대한 관심을 잃지 않고 있어 출세간(出世間)에 집착하고 있는 『장자』보다는 『도덕경』에 훨씬 가깝다. 이는 『열자』가 ‘무(無)’를 중시한 『장자』와 달리 ‘허(虛)’를 중시한 사실과 무관하지 않다. 그런 점에서 『열자』를 통하지 않고는 도가사상의 전모를 파악하는 일 자체가 불가능하다고 말할 수 있다.

이 책은 열자사상을 통치사상의 차원에서 분석한 최초의 저서에 해당한다. 또한 열자는 물론 노자와 장자를 완전히 새롭게 인식할 수 있을 것이다. 사실 이것이 노자사상 및 열자사상의 본령이자 『열자』의 실체이다. 이 책이 도가사상에 대한 전면적인 재해석의 계기로 작용하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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