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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프

[도서] 블러프

마리아 코니코바 저/김태훈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사람들은 실패를 감정적으로 받아들인다. 그들은 지는 법을, 패배로부터 배우는 법을 알지 못하며 탓할 대상만을 찾는다. 그들은 한발 물러나 자신의 결정, 플레이, 잘못을 저지른 지점을 분석하지 않는다. [블러프, 불확실성 속에서 한 수 앞을 내다보는 힘 중에서]

 

#코로나19로 인한 피로감과 세계 경제의 부진을 둘러싼 복합적인 불확실성이 어느때보다 높은 때다. 여기에 인플레이션 등 시장의 문법에따른 현실과 이상의 갭까지 복선으로 겹치며 심리적 유연성 부족과함께 여러가지로 어려움이 가중되는 때인듯 하다. 이러한 힘겨운 시기에 누구에게나 허락된 하루 24시간의 재능이란 선천적, 후천적 역량대로 재량껏, 나누고, 빼고, 곱하면서 살아가도록 전향적으로 부름받았지만 일생에서 가장 아름답게 기억하는 청춘이라는 황금 시간을 지나면 사실 즐거운 일, 웃을 일이라곤 좀처럼 생기지 않는 루틴과 관성으로 바꿔 있다. 이런 시대에 저자는 그야말로 알면 알수록 양파같은 재미있는 삶을 산다는 느낌이 고무적이다.

 

알베르 카뮈가 반항하는 인간에서 바라본, 알기 전에는 행동할 수 없는 전제가 저자가 전공한 인간 심리와 포커판의 맥락을 관통한 시선인듯 자믓 궁금하다. 드라마를통해 접한 포커판은 그야말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이전투구하는, 생사를 건 일확천금의 기로에 선 믿바닦을 엿볼 수 있는 내용이라고 봤을때 심리학과 포커판은 사실 매칭이 안된다. 포커, 즉 상대방을 잘 속이기위해 심리를 적절히 이용한다면 모를까...

 

#즉, 심리학자라고 하더라도 문과적 사고에 이과적 스킬인 포커 챔피원이라는 절묘한 조합이 읽을수록 인상적이다. 포커란 절대의 시간을 갈고 닦아야하는 실력 + 응용력, 포커페이스-인내심, 블러핑-심리싸움, 희열, 우승감격, 자부심, 인플루언서 자격 등 무엇하나 거저 되는 것 없는, 경쟁력도 만만치않은 챔피언의 자리다. 그런데 오랜시간 심리학자로 살다가 불과 1년만에 포커 챔피언이 된 심리학자라면 그 해답을 알것 같은 마음으로 책을 읽고 있다.

 

심리학자로서 저자만의 전향적으로 실전에 임하는 자세는 스릴이 있는듯 하다. 적용가능 할 계산된 시선과 스킬을 통해 상대방과 스스로에게 블러핑으로 몰입하고 매사 더 나은 선택을 내리는 비법을 배워보자. 이는 저자처럼 세상을 플레이하는 법을 느끼며 살아가기 위해 간단하면서 간편한 방법이 본문에 숨겨있을 듯하다, 무엇일까. 언제부턴가 가슴속에서 잊어버린 희열과 감격이 무엇인지 세상을 플레이하는 법을 찾기위해 저자가 실천한 간단하면서 간편한 방법을 따라가 보자.

 

기본 길력에 긴장감을 베이스로 포커페이스와 블러핑을 무기로 경기의 불확실한 결과에 대한 두려움을 이겨내고 코너에 몰렸을때 나와 상대방을 파악하는 스킬은 무엇일까. 언제부턴가 우리 가슴속에서 잊어버린 뜨끔한 희열과 벅찬 감격이 무엇인지 경험하고 싶다. 

 

블러프 bluff  불확실성 속에서 한 수 앞을 내다보는 힘

bluff //허세, 허세부리다, '허풍, '허풍을 부리다' 속임, 속이다.//동사. 허세를 부리다./
bluffing //강한 패를 가진 것처럼 상대를 속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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