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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텍스트로 본 서양역사

[도서] 문화 텍스트로 본 서양역사

박유정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저자가 언급한 역사가 오늘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를 한마디로 정리하면 유구한 역사적 정의를 통해 우리에게 주어진 시대적 현실의 질곡을 싸워나아가는 것이다. 물론 여기서 말하는 역사적 정의란 역사속에 흐르는 도덕성이라는 보편적 이념의 잣대리라. 그리고 그런 보편적 이념이란 그 시대적 전환을 이끌어 낸 무수한 사건들의 통찰과 희생의 정의다. 우린 그것을 Story가 아니라 History, 플라톤이 바라본것처럼 역사라고 부른다.

 

#역사는 결국 사건사에 대한 사실적 기술이 아니라 자유와 이성에대한 의미지평을 드러내는 역사철학이 되어야 한다는게 헤겔의 논지이다. 즉, 역사는 궁극적으로는 보편적 이념의 장을 들어내는 것이고, 그것을 통찰하는 데에 역사의 존재의미가 있다고 생각된다. #헤겔 왈, 사실로 보이는 대로 들리는 대로 적어내려가는 역사가 있다. 일정한 거리를 두고 과거의 사실을 바라보면서 온갖 각도에서 반성하는 역사도 있다. 하지만 철학적 역사는 이런 역사들과는 다르다. 철학적 역사는 역사속에서 자유를 투시하고 이성을 통찰해야만 한다. 이 역사라면 자유를 투시하고 이성을 통찰할 수 있을 것이다.[문화텍스트로 본 서양역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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