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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마음대로 안될 때

[도서] 마음이 마음대로 안될 때

이경애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저자의 말처럼 상담자인 저자도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다고 고백한 이면엔 누구나 살면서 막다른 길목에 혼자 서 있는 기분일 때가 있다. 아무리 애를 쓰고 발버둥 쳐봐도 제자리를 맴도는 기분, 미궁에 빠진듯 막막하기만 하다. 반복되는 가족과의 갈등, 대인관계에서 느끼는 불편함, 직업이나 학업의 어려움, 우울감, 불안, 분노, 죽음 등, 주변과 가까운 누구에게 털어놓기도 어렵고 도움받기 힘든 문제도 있다. 오히려 돕고싶은 마음이 지나쳐 부담이 되는 경우도 있다. 그렇듯 삶은 누구에게나 쉽지 않다는것이 저자의 언급이다.

 

#이렇듯 상담자인 저자의 언급처럼 효율성의 측면에서 상담실의 내밀함이란 한명한명의 개인사정이 관여돼야 하기 때문에 한마디로 단정하기 어려운 무게감이 있다는 말의 이면에서, 어쩌면 쉽지않은 작업이 느껴지기도 한다. 일면식도 없는 관계가 서로 마주않아 털어놓는 자와 듣는 자의 대면앞에 얼마나 도움이 될까라는 의구심을 당연히 떨쳐버려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 비로서 상담자의 묵은 감정들이 드러나면서 변화가 전제되고 그럼으로서 스스로 이해되는 과정이 가능하다는 의미다.

 

#또한 상담실을 찾는 많은 분들의 일반적인 공통점은 자기 삶 속에서의 자신감 부족이라는 부분을 저자는 언급하고 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자신감의 Unique하면서도 Chic한 듯 묘한데가 있다. 이는 자신의 문제없음과 주변의 좋은 평과는 달리 자기자신이 그런 문제를 스스로 만들어 평가하고 있다는 심리적인 문제가 있다. 개인적으로 이해한 것은 저자도 말처럼 삶이란 어떤어떤 조건이 충족되어야 행복한게 아닌 자기 자신에대해 혹은 환경, 노력, 기분 등등을 편안한 마음으로 수용하는데 있다는 것이다.

 

자신감이란 근자감이라는 말처럼 조금 허세로울 지라도 당당함이 필요하고 그런 자세가 인생에서 있는 것이 없는 것보다 100배 낫다는 심리적 근거를 언급하지 않늘 수 없다는 것이다.

 

#이것이 저자가 비유로 말한 훈습이라는 메커니즘이다. 알다시피 훈습이란 말그대로 좋은 향기를 배게하면 그 향기가 주변에 풍겨 포지티브한 것처럼 인간의 의식도 심리적으로 마음에 남아 신체와 언어와 마음으로 노력하게 돼 있다는 것이다. 즉, 상담이라는 것도, 책을 읽고 그것이 내것이 되기 위해서는 이러한 훈습의 과정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래야 그것이 진정한 내 것이 될 수 있다는 의미다. 도움이 되기 위해서는 노력이 필요하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Have a nice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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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c
#자신감
#근자감
#허세
#당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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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우울감
#불안
#분노
#죽음
#있는그대로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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