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캑터스 The Cactus

[도서] 캑터스 The Cactus

사라 헤이우드 저/김나연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캑터스 중에서

#마흔다섯인 나와 두살터울 남동생인 에드워드에대한 평소 나의 생각은 ... 연령대가 10대 수준에 머무는 흥청망청 되는대로 사는 ... 정서적 심리적으로 30년은 뒤쳐진 놈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그에게 새벽5시 반에 전화가 왔다는 것은 ... 엄마가 돌아가셨어. 간밤에, 나도 새벽 2시가넘어 ... #마흔다섯에 고아가 될 줄은 몰랐다. 하지만 내가 태어났을 때 이미 부모님은 서른이 넘은 나이였고, 아빠는 좋지도 않은 습관을 버리지 못하고 당신 손으로 수명을 깎아 먹었다. 이제 엄마는 말년, 자식이라면 응당 자주 들여다봐야 마땅했지만 나는 그만큼 엄마를 돌보지 않았다. ... 바쁜것도 있지만 동생 에드워드가 엄마를 모신다는게 큰 부분을 차지했다. 동생과 나는, 좋게 말하면 삶의 방향성같은 관점을 공유하는 사이가 ...

 

#여기 세상만사가 사소한 여성이 있다. 나이가 40대에 진입하거나 4자의 중반을 넘어선다면, 겉으로는 멀쩡해 보이지만 속으로는 이쪽 아니면 저쪽이라고들 한다. 저자의 말처럼 보이는 것보다 훨씬 교활하거나 얼버무리는데 능숙하게 그럴듯해 보거나 겉모양같이 보발것없이 말라 불가지론자이거나다. 그렇듯 삶과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이 30대하고는 또 다른, 대전환을 경험하고 관점 자체가 바뀐다고 한다. 아마도 세상만사가 사소해 보이면서도 내심은 이루어질 수 없는 꿈들에 대해서는 체념할 수 있는 지혜가, 자기자신에 관하여는 보여지는대로 볼뿐이고 생각되어지는대로 흘려보내는 종이인간으로 변한다고.

 

#노벨상 수상자인 천재로 불리웠던 사나이가 좋은 머리로 우쭐하던때 내 던졌다는 화두 왈, 평범한 범인들을 향해 너희는 모두 사소한 존재이야라는 화두엔 물론 오버하는 거지만 두가지 의미가 담겼으리라. 개인적으로는 당연히 천재가 아니기에 전자는 아니고 후자리라. #오늘의 주인공도 당연히 마흔다섯의 중년여성, 서류에 파뭍혀 관성적으로 살아가며 새로울 것, 급할 것, 흥미로울 것, 엔돌핀을 돌게 만들 것 하나없을듯한 건설 관련과 공무원. 이 부분에서 그려지는 당연한 인생 방향만을 바라본다면 당신의 소설가로서의 재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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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관점

#관점을공유하는사이

#엄마가돌아가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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