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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내추럴해지는 방법

[도서] 인생이 내추럴해지는 방법

신이현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살다보면 인생의 항로를 바꿔놓을만한 일은 시그널없이 불현듯 다가왔거나, 지나고보니 그때였던듯 절절한 아쉬움이다. 꿈이 있었기에 가진것 없이 맨몸으로 부딪쳤지만 인생사가 그렇듯 쉽지않은 세상살이가 여의치 않았다. 하지만 포기할 수 없었기에 방향을 재수정해 다시 시작했지만 몸 하나만 가지고 시작한 일이 힘든건 매한가지다.  하지만 포기힐 수 없었기에 만족스럽지는 않지만 제자리를 찾았다. 그때를 생각하면 다시 생각하기 싫을 정도로 어려웠지만 꿈을 포기하지 않았기에 의기 충만했으며 결과도 어유롭진 않지만 해보고 픈것을 포기하지 않았다는 차원세서는 나쁘지 않은 인생 행복의 기준점들이 오늘도 각각의 우리에게 있다. 

 

행운은 준비된자에게도 오지만 포기하지 않는자에게 더 찾아온다고 믿는다.


#여기 꿈을 가진 남자와 여자가 있다. 외국 남자와 동양 여자는 아무 준비도 없이 그냥 몸 둘과 원대한 꿈만 있었다. ... 키 큰 프랑스 남자는 농사를 짖고 싶어했고 키 작은 동양 여자는 한국에 살고 싶어서 무작정 한국에 왔다가 실패 후, 다시 갔다가 꿈을 재확인하고 원래의 자리로 되돌아 왔다. 동네사람들은 어허, 이 사람들 진짜 어떻게 살려고, 큰일났네 걱정 소리를 들으며..., 사표만 던진다고 새로운 인생이 펼쳐지나? 남편은 한국말도 못하지, 아들은 어리지, 땅도 집도 없고, 고정급 월급도 없고........ 무슨 배짱으로 한국에 왔니? 인생이 그렇게 호락호락 풀린다면 세상 사람들 다 직장 집어 치웠지. 쯪쯪쯪 ....(p.p. 19, 20) 

그렇게 곱슬머리에 키가 키가 크고 내성적으로 보이는 외국 남자가 조그만 동양 여자와 함게 사과밭 사이로 걸아가면 사람들이 걸음을 멈추고 바라 보았다. 와서 말을 거는 사람들도 많았다.(p.p. 20, 22) 


#어찌어찌 땅을 빌려 사과나무와 포도나무를 심고 자라는 동안, 주변의 유기농 농장에서 와인을 만들기에 전혀 문제가 없는 작고 색이 안나지만 못생긴 유기농 사과들로 와인만들기에 들어갔다. 그렇게 내추럴 와인이 만들어지는 펫낫 방식의 과정은 방귀소리가나는 재미있는 방식이다.  



#이 땅은 이제 우리의 땀을 받아먹고 싹을 티우고 나날이 푸름을 더해 갈것이다. 그 보답으로 우리에게 흰 머리카락과 깊은 주름을 돌려주겠지만 땅은 그런 것이다. 또한 집안에 내추럴와인이 한병이 있다는 것은 와인이 온 땅과 그 해의 비바람, 그 풍경을 병속에 봉인해 둔 것과 같다고 말한다. 한마디로 대지의 힘과 나의 인생, 건강이 들어가 있다는 의미다. 덧붙이자면, 내츄럴와인은 기본적으로 유기농과일을 내손으로 수확해 착즙한뒤 아무것도 넣지않고 필터링이나 살균을 하지않는 방식으로 만든 와인을 칭하는 말이다.(p. 270)


그럼 지금부턴 사랑하는 사람과 냉장고의 아이스된 내츄럴와인을 마실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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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내츄럴해지는방법
#출판사의 지원으로 작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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