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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의 심리

[도서] 매매의 심리

박병창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요즘 주식 참 어려워요. 매일매일 신저가를 갱신 하고 있고 어디가 바닥인지 모르게 무섭게 떨어지고 있네요.

악재가 어찌나 많은지 어떻게 대처할지 고민도 많아져요.

주식은 기업가치 평가를 하고 거시 경제를 분석하고 돈의 흐름을 파악하는 것 못지않게

심리에 대한 부분도 신경써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런점에서 관심이 가는 책인 '박병창의 돈을 부르는 매매의 심리'를 읽어보았어요.

 


 

이 책은 총 6장으로 이루어져있어요.

1장 투자를 시작하는 마음

2장 자금 관리의 마음

3장 시황 판단의 마음

4장 가치 분석의 마음

5장 차트 분석의 마음

6장 시장의 마음

목차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마음

주식시장을 대하는 심리에 대한 책이에요.

따라서 복잡한 용어나 주식의 기법, 기업 분석법 등과 같은

기술적, 기본적 분석법에 대한 내용이 아니라

어렵게 읽히는 책이 아니에요.

지극히 상식적인 것부터 시작해서 투자를 하는 자세에 대한 책이에요.

 

 

경제적 자유를 달성하고 싶은 건 누구나 마찬가지일텐데요.

그 방법으로 누구는 코인을, 누구는 부동산을, 어떤이는 주식을 선택해요.

어떻게든 빨리 많은 돈을 벌고싶다는 건 공통적인 목표일거에요.

하지만 이 책은 보편적인 심리 속에서 자기만의 투자 노하우를 발견할 것을 강조하고 있어요.

모든 기업을 잘 아는 전문가가 될 수도 없고

공포와 탐욕의 지수를 연구할 필요도 없고

주식 투자가 전부가 될 필요도 없으며

경제적 자유를 얻는다고 삶의 모든 것이 이루어지는 것도 아니에요.

좀 더 편리하게 살기 위해 필요한 돈을 주식 시장에서 투자로 얻을 수 있으면 된다고

투자를 시작하는 마음으로 첫 장을 열고 있어요.

 


 

투자자들은 각기 다른 방식의 투자를 하고 성향도 다 달라서

어떤 방법이 정답이란건 없어요.

주식을 고르는 방법부터 매수 스타일, 성격에 따라 다양하고

그런 다양성으로 매일의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어요.

어떤 투자 방법이 맞는지 생각해보고 실패 확률이 높다면

다른 투자법으로 변화하라고 고려해보라고도 해요.

저는 손실을 확정 짓는 것을 어려워 하는 편인데요.

그런 회피 심리가 더 큰 위험으로 다가오기도 해요.

주가는 올라도 걱정이고 떨어져도 걱정이라

자금관리를 어떻게 하는가 하는 마음은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머리로는 이해해도 실천하지 못하는 것을 반성해보기도 했어요.

 


 

시장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 괜한 자존심의 결과가 어떤지 뻔한 것 같기도 하고,

맞는 말이지만 실천하지 못한 것들이 무엇이었는지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돼요.

시장은 항상 예상 밖의 행동을 하고 투자자를 당황하게 하기에

매일매일 투자자들은 시장과 소통하고 옳은 판단을 하고자 노력해야 돼요.

시장에 대한 편향된 생각이나 선입견과 같은 것에서 벗어나

투자를 대하는 자세에 대해 다양한 주제로 살펴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같은 상황이라도 심리에 따라 선택의 결과가 달라질 수 있는 것처럼

투자를 대하는 마음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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