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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려, 오백원!

[도서] 기다려, 오백원!

우성희 글/노은주 그림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5점

제목만 보고 처음에는 경제 관련된 책인줄 알고 구매했다.

하지만 읽으며 당황했다. 경제와 전혀관련이 없는 책이다.

짧은 이야기라 어린 아이가 읽기에 지치지 않고 아직 줄글 책에 적응하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적합한 책이다.

기다려, 오백원/ 세상에서 가장 긴 다리/ 깡패 손님/ 달콤감, 고약감

기다려 오백원 이야기..

오백원은 옆집 할머니의 개이다. 도경이는 엄마가 옆집 강아지를 돌봐주면 용돈을 준다는 말에 덥석 그 제안을 받아들인다. 그래서 생긴 강아지의 이름은오백원. 처음에는 용돈벌이를 위해서 돌보던 강아지가 결국은 도경이의 소중한 존재가 된다. 자신이 죽은 뒤 혼자 남게 될 강아지를 걱정하던 할머니는 마음을 놓는다.

4가지의 이야기이지만 그 안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이별과 만남이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누구나 겪는 이별의 아픔과 새로운 만남에 대해 한번 생각해 보게 해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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