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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에 갇힌 남자

[도서] 진실에 갇힌 남자

데이비드 발다치 저/김지선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데커와 영혼의 파트너 랭커스터가 신입 형사 시절 맡았던 사건의 무기한 수감된 용의자가 출소하여 나타난다.

 

'진범은 따로 있고, 진실을 밝혀달라. 나는 그 살인사건의 범인이 아니다'

 

죽음을 곧 앞둔 시한부 용의자가 오랜 세월이 지난 후 왜 이제 와서 그럴까? 데커의 고향이기도 한 그날의 범죄 사건의 현장.

그러나 그 진실을 주장한 남자는 살해당한 채 호텔에서 발견되고, 데커의 의혹은 점차 확신으로 다가간다. FBI의 규율을 무시하고 데커는 독자적으로 수사하고, 이미 결론이 난 살인 사건을 재조사하는 데커를 경찰들이 못마땅해 한다.

 

'정말 진실이 따로 있다면 그때의 실수를 바로잡아야 한다'

 

진실에 다가갈수록 그때 당시의 당사자들이 의문의 자살 또는 살해된 채 발견되고, 데커마저도 생명의 위협을 받게 된다.

그렇지만 천군만마의 인물의 등장으로 데커의 수사는 탄력을 받게 되고 베일을 밝혀내는 것 같으나 단순 살인사건이 아닌 차원의 거대한 음모가 도사리고 있었다.

 

에이머스 데커 시리즈 5번째 <진실에 갇힌 남자>는 데커가 여전히 과잉기억장애 증후군으로 가족들의 죽음에 죄책감을 느끼고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던 찰나 자신의 형사 생활 초창기 시절 잘못된 수사를 바로잡기 위해 움직인다.

전작도 한마을에서 일어난 살인 사건이었지만 그 스케일이 커졌듯 이번 작도 상당한 반전과 스케일이 기다리고 있다.

 

용의 선상에 오른 인물들의 묘사, 데커의 탐색전, 그리고 범죄의 구성이 되는 플루트의 탄탄함이 드러나 이번 작도 재밌게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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