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0년 초판본 디자인이라더니,
정말 외국 저서느낌이 폴폴폴~ 맘에들엉
책이 예쁜건 ‘덤’인 거고, 내가 이 책을 읽게 된 것은
<시크릿>의 저자 론다 번, 나폴레온 힐, 데일카네기를 비롯하여 빌클린턴 대통령,
국내 래퍼 스윙스와 도끼까지.. 여러 사람들이 이 책을 인생책으로 꼽았다는 데 있다.
이 책의 저자 월리스 와틀스는 데카르트, 스피노자, 쇼펜하우어, 헤겔, 에머슨 등 세계적인 철학자들의 사상과 여러 종교를 연구하고 ‘부’의 근본적인 원리를 깨달았다고 한다.
결국, 시크릿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