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를 토대로 책이 발간되었다 해서 다큐멘터리를 찾아 보앗으나 아직 확인 하지는 못했다. 1권을 반쯤 읽어 보다가 다음 권인 제2권을 주문했다. 역사관이 좀 더 리버럴에 가깝다고 해야 하나 아무튼 기존에 기독교 보수주의 관점에서 보자면 용납할 수 없는 주장도 많이 있다. 어쨌거나 저자가 자신은 역사가지 신학자가 아님을 강조하고 있으며, 역사적 토대를 기반으로 해서 역사를 이야기 하고 싶다고 하니 그런 시각을 인정하고 본다면 큰 문제는 없을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