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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사람들

[도서] 불안한 사람들

프레드릭 배크만 저/이은선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역시 배크만의 이야기는 흥미로웠습니다.
물음표로 한 사람 한 사람 쫓아가다 느낌표로 모두를 바라보게 되며, 마지막엔 말줄임표로 여운을 남기는 작품입니다.

일상을 살며 평범한 누구나 불안함을 안고 살아가며 예상치 옷한 시간과 장소에서 서로 이야기 나누고 공감하는 설정이 너무 재밌었어요.
어찌 보면 심각할 수 있고 무겁게 끌고 갈 수 있는 주제들을 무겁지 않게 재밌게 그렇다고 가볍지 않게 다루는 작가의 필력에 역시나 감탄했습니다.

과거 소소한 실수들이 자꾸 떠오르면서 그것이 나를 우울과 불안으로 끌고 갈 때가 많은데 하지만 그게 내 전부는 될 수가 없다는 것!
요즘 좀 우울하고 불안했는데 이 책 아껴(?) 읽고 나니
뭔가 제 자신을 긍정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배크만의 소설은 처음 부분이 잘 안 넘어가요. 처음엔 알 수 없는 떡밥만 던지는 느낌? 근데 그걸 넘기면 술술 빠져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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