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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판본 데미안

[도서] 초판본 데미안

헤르만 헤세 저/이순학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중학교에 들어간 아들이 어느 날 선생님이 "데미안"이 정말 좋은 책이라고 읽어보라고 권하셨다고 했다.

이때를 놓칠 수 없다고 생각해서 급하게 책을 사려고 하는데 

좋은 책이다 보니 다양한 번역본이 있었다. 번역본은 번역가가 중요한 것 같아 어떤 책이 좋을지 검색을 해보는데 아이가 이 책을 골랐다.

와~ 표지부터 엄청 고급져 보인다. 아들의 취향에 딱 맞는 모습이었다.

금박에 검은색 가죽커버라니~~ 같은 출판사에서 초판본 표지 디자인으로 다양한 책들이 나와있던데 이 제품만큼 멋진 책이 없는 것 같다.

물론... 나는 패브릭양장본도 마음에 들었으나 아들에게 선물할 책이니 전적으로 아들 취향으로 구매했다. 도착한 책을 보니 와~~~~ 화면보다 더 멋지다.

아직 중1인 아들이 어렵다고 했지만 나처럼 커서 또 봐도 좋을 책이니 오래 눈에 띄는 곳에 두어야겠다.

아들 덕분에 한번 더 읽었는데 처음 읽을 때와 두번 째 읽을 때가 또 다르다는 것을 절실히 깨달았다.  

언젠가 나의 알을 깨고 나오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 다시 한번 이 책을 꺼내들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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