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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 채집가

[도서] 파랑 채집가

로이스 로리 저/김옥수 역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기억전달자를 너무나 좋아했는데 중학생이 된 아들이 "기억전달자"를 읽고 후속작들도 읽고 싶다고 해서 구매하게 되었다. 

기억전달자가 너무 좋아서 기대를 많이 해서 일까?? 실망이 좀 컸다.

기억전달자의 마지막을 새드엔딩이라고 생각했다가 이 책을 보며 조너선이 썰매를 타고 간 다른 마을이지 않을까 기대를 하면서 봤는데... 

앞부분이 너무 지루하다. 끝까지 조너선이 나타나기를 기다리며 참고 봤지만...

물론 기억전달자의 이야기는 4권 태양의 아들까지 쭉 이어진다. 조너선의 미래가 궁금하여 4권까지 봤는데 역시 최고봉은 "기억전달자"이다.  

조너선의 미래가 궁금해서 이 책을 읽게 된 사람이라면 기대는 조금 내려놓고 나름의 재미를 찾으면서 읽어야 할 것이다. 

나는 조너선이 사는 마을과 서로 비교해가면서 봤다. "파랑채집가"의 마을은 미래의 사회보다는 수렵과 채집으로 살아가는 사회의 모습이 그려지는데 두 마을을 비교해보다보면 결국 같은 사회로 볼 수 있고 우리가 사는 사회와 다르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로리스로리는 두 권의 책을 통해 현실의 사회를 비판하면서 더 나은 사회는 어떠해야할지 얘기하고 싶어서 3, 4권을 쓰게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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