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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작은 인형 상자

[도서] 나의 작은 인형 상자

정유미 글그림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책 앞표지에 이렇게 나와있다.

"난 밖으로 나갈래. 너도 같이 가지 않을래?"

 

주인공이 인형놀이를 하고 있다.

그때 다른 아이들이 나타나서 "뭐하니?","그 상자는 뭐야?"라고 묻자 주인공은 인형 상자의 문을 닫아버린다. 자신의 세계를 닫아버린다. 그리고 생각에 빠진다. 

 

"난 이 집에서 나갈래. 너도 같이 가지 않을래?"

좀더 많은 걸 느끼고 싶고 내 두 발로 새로운 세상을 걸어보고 싶은 주인공은 밖으로 나갈 준비를 한다. 밖으로 나가려는 순간마다 나를 붙잡는 것들이 있다. 밖으로 나가지 말라고.

 

이 책을 가만히 보고 있으면 밖으로 나가길 주저하는 나를 보는 것 같다. 

나에게 "같이 나갈래?"라고 물어봐 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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