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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을 줄 알았는데 멋있어! 축구 만화 도감

[도서] 재밌을 줄 알았는데 멋있어! 축구 만화 도감

익뚜 글그림/장민석 감수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5점


이 책은 재미있는 만화를 통해 축구의 이모저모에 대해 설명한다. 축구의 게임 규칙은 물론이고, 축구의 역사나 축구공, 축구화, 심판과 감독의 역할, 선수의 포지션과 팀의 포메이션까지 설명하고 있어 전반적으로 축구에 대해 알아보고 싶은 사람이 읽기에 적당한 책이다. 그저 설명만 늘어놓는다면 지루할 수도 있는 내용이지만 만화 형식이다 보니 가벼운 마음으로 즐겁게 읽을 수 있다. 내용은 초등학생 아이들이 읽기에 딱 적당한 수준이며, 성인이라도 나처럼 축구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이라면 기초 지식을 쌓는 용도로 읽어봐도 좋다.

 

 

축구공이라면 하얀 바탕에 점박이(?) 무늬를 가진 공만을 떠올렸는데, 내 생각과는 달리 축구공(월드컵 공인구)의 디자인은 계속 변화하고 있었다. 분명 때마다 월드컵 경기를 챙겨 보았는데도 공의 변화는 알아채지 못했었다니…

 


책에서는 선수들의 포지션별 역할에 대해 설명한 뒤, 각 포지션별 유명한 현역 선수들과 레전드 선수들을 소개한다. 이쪽 분야에 거의 아는 것이 없었던 나에게는 상당히 도움이 되는 내용이었다. 이 외에도 심판의 수신호마다 다른 의미가 있다는 것, 주심이 다양한 방법으로 경기장을 다닌다는 것 등 새롭게 알게 된 정보가 많아 유익했다.

 


<축구 만화 도감>은 축구에 관심이 있는 초등학생 아이들에게 권해 볼 만한 책이다. 이 책은 축구 해설을 어느 정도 알아들을 수 있을 만큼 축구에 대한 배경지식을 알려주기 때문에, 축구와 친하지 않았던 사람도 이 책을 읽고 나면 축구 경기를 좀 더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것 같다. 나와 우리 아이도 이번 카타르 월드컵은 이 책 덕분에 훨씬 더 재미있게 집중하여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참고로, 이 책은 초판 한정 사은품으로 ‘2022 카타르 월드컵 브로마이드‘를 증정하고 있다. 이 브로마이드에는 카타르 월드컵 조별 나라들의 공격력, 수비력, 특징을 간략히 담은 표와 각 나라의 대표 선수들의 캐릭터가 그려져 있으니 축구를 좋아하는 아이에게는 이 또한 좋은 선물이 될 것 같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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