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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게

[도서] 하늘에게

늘리혜 저

내용 평점 3점

구성 평점 3점

늘리혜 저자의 [하늘에게] 

늘리혜 작가는 '흐린 빛들로 잔뜩 얼룩진' '오렌지 칵테일'의 저자로써 1인 출판사 늘꿈을 운영하며 '하늘에게'를 출간하였다고 합니다

 

'하늘에게'에서는 청소년인 주인공들의 잔잔한 이야기를 담은 소설입니다

 

목차
프롤로그
1장. 하늘, 주홍빛에 물든
2장. 하늘, 노란 은행잎 사이로 보이는
3장. 하늘, 투명하거나 찬란하거나
4장. 하늘, 잊을 수 없는 그날의
5장. 하늘, 검은 구름 뒤덮인
6장. 하늘, 작달비 내리는
7장. 하늘, 일곱 색깔 무지개빛
8장. 하늘, 어둠 속 별 하나 반짝이는
9장. 하늘, 하얀 눈물 범벅 된
에필로그. 하늘, 에게
후기

'하늘에게'소설은 고3의 끝자락에 제운이라는 소년이 우연히 하늘을 올려보며 두 팔을 벌리고 있는 하늘을 발견하면서 있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책속으로

서시연이 말없이 한동안 놀이터를 통하는 길을 응시했다. 그러다 나를 돌아보았다. 평소처럼 웃었지만 달랐다
"바래다 줄거지? 예전처럼"
그가 내 팔을 장난스럽게 잡아 당겼다. 당당하게 놀이터를 통하는 길로 발걸음을 옮겼다. 못 이기는 척 그를 따랐다

초등학교 졸업식과 중학교 입학식 사이 부모는 결국 결별을 선언했다. 그렇게 조금도 웃지 않게 된 그는 늘 한결같이 밤하늘처럼 어둡고 슬픈 아이가 되었다

사랑과 정체성은 서로 다른 이름일뿐이다.

진정한 사랑은 정체성을 찾아주고 내면을 단단하게 만들어 준다

그건 분명한 성장이다

비로소 진정한 어른이 된 것이다

그렇기에 이 소설은 단순한 청춘로맨스가 아니다. 이 소설은 눈부시고 애틋한 로맨스소설이자 가슴 따뜻한 성장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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