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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디

[도서] 하이디

요한나 슈피리 글/폴 헤이 그림/한미희 역

내용 평점 3점

구성 평점 3점

  결국 다시 읽는다. 완역본을 찾는다고 찾았는데 이 번역본이 완역본인가?  그렇다고는 하는데 ... 

이 시점에서 몇가지 궁금한 것도 있고 해서. 그 옛날에 읽었을 때와는 어떻게 다를까?  어렴풋이 기억이 남아 있을 뿐 어릴 적 감성을 복원할 수는 없는 일이다.

 지금은 어른의 감성, 상상력은 부족하고 감성도 부족하고, 어떻던둥 결함이 있나없나 찾으려고 애쓰고 살적 개연성이나 따지려고 하다 보니 볼 건 안보고 안 볼 건 본다.

 원제 <하이디의 수업시대와 편력시대>는 제목을 차용한 걸까? 그렇겠지. 괴테의 <빌헬름 마이스터의 수업시대>와  <빌헬름 마이스터의 편력시대>는 사실 독일의 전세기에 걸쳐 최고의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나름 하이디에게 빌헬름 마이스터를 비추어 볼려고 했을까? 그렇지는 않겠지.

 <하이디>에서 계몽주의적  냄새가 짙게 난다. 복음주의적 경향인가. 이상향적 알프스를 묘사한다. 하지만 현실이라면 가능할까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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