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프록터를 비롯해서 자기계발의 대가들은 좋은 책을 계속 본다고 하는데 그 이유를 알 것 같아요.
그 동안 자기계발 관련한 책들을 많이 읽었는데 이 책은 그 모든 내용이 핵심으로 잘 정리되어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대부분 자기계발의 책들은 저자 자신이 얼마나 찌질이였는지 과거의 이야기가 초반 내용을 많이 차지 하고 있어서 오히려 그 부분을 읽을 때 좀 지치는 기분이었는데
이 책은 그런 내용이 없이 첫장부터 한 문장도 가볍게 넘기지 못할 정도로 좋은 내용의 집합체입니다.
매일매일 반복하면서 읽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