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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이네 베란다 텃밭

[도서] 콩이네 베란다 텃밭

김주현 글/에스더 그림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콩이네 베란다 텃밭 - 어린이나무생각

 

 

요즘은 아파트 생활을 많이 하다 보니 

베란다를 활용한 채소들을 많이 심는 경우가 있죠~

고추, 상추, 토마토.. 등등

베란다에서 손쉽게 키울 수 있는 채소들..

 

 

콩이네도 베란다 텃밭이 있대요~

어떤 채소와 식물들을 키우는지 어떠한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해졌어요~

 

 

어느 날 콩이는 

초록색, 주황색, 흰색, 검은색, 그리고 똥색,,^^;;

의 반찬은 안 먹겠다 선언을 해요~

핑크색 만 먹겠다고 하죠~

소시지, 햄, 등등

저희 아이들과 똑같아요.ㅠㅠ

저희 아이들도 밥상에 앉으면 일단 눈으로 먹더라고요~

초록색이 있는지 없는지.. 

잘도 찾아서 골라내곤 해요.ㅜㅜ

 

 

콩이의 할머니는 흔쾌히 그렇게 하라고 해요~

그리고 할머니는 베란다에 텃밭을 만들으려

다양한 채소의 모종과 필요한 물품을 준비하죠~

 

 

당근, 가지, 토마토, 대파, 부추, 오이 등등..

다 콩이가 안 먹겠다고 한 색 들이네요^^;;

채소는 싫어하지만 할머니가 텃밭을 꾸미는 모습에

궁금하기만 했어요~

자주 접할 수 없는 모습이기에

아이들의 호기심은 가만있지 않죠~^^

시골에나 가야 마당이네 밭에 심은 것들을 접하곤 하는데

콩이는 바로 옆에서 볼 수 있으니 좋을 것 같아요~

 

 

채소에 하나하나 이름을 붙여주며

정성껏 가꾸고 크는 모습에 점점 흥미를 갖게 되었어요~

 

어느덧 먹을 만큼 자란 채소들..

콩이는 할머니와 같이 키운 채소들을 보며

그래도 내가 키운 건데 한 입 먹어볼게요~하며

변한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어요~

 

 

채소별 키우는 방법, 요리하는 방법이 다 달랐어요~

직접 키우고 먹으니 더 맛있었겠죠?

 

저도 아이들과 콩이 할머니처럼 여러 가지는 못하겠지만

하나하나 키워가며 노력해봐야 할 것 같아요~

편식이 심한 아이들

채소를 쉽게 접할 수 없는 아이들이

놀이처럼 재미있게 체험하며 배울 수 있었으면 합니다~

 

 

*이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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