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이는 저학년때 하루한장 쏙셈으로 처음 시작했었는데,
분량이 적어서 부담이 없고,
학교에 한장씩 가져가서 쉬는 시간에 풀기도 간편하고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기에도 참 좋더라고요.
맨 처음은 학습계획표가 있어요.
스스로 학습 계획을 세우고, 확인할 수 있어서 자기주도학습을 하기에 참 좋아요.
하루 한장 독해는 교과서에 맞추어 교과학습과 더불어 연계학습을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얼마전 학교에서 문장의 호응관계에 대해서 수행평가를 봤었거든요.
하루한장에서 <문장의 호응관계를 고려하며 읽기>를 학습했었는데,
글을 읽고 어색한 문장을 찾기나, 문장 성분을 고려하여 호응 관계를 파악하기 등을
학습했던 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해요.
학습지의 첫 페이지는 읽기 목표에 맞추어 주요 학습 내용이 나와 있어요.
아이가 경험가능한 내용의 4컷 만화가 흥미를 유발시켜요.
학습이 끝나면 공부 끝 버튼을 누르고,
학습지 마지막장 오른쪽 위의 QR코드를 찍어 인증하면 됩니다.
하루템을 50개 모으면 한권을 완북한 것인데,
그럼 골든티켓 하나가 생겨요.
그것으로 편의점의 과자나 음료를 고를 수도 있고,
골든티켓을 여러장 모아서 다른 제품들을 고를 수도 있어요.
하루템보드가 채워질때마다,
골든티켓이 모여질 때마다 아이의 학습동기도 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