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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꽃체 손글씨 노트

[도서] 미꽃체 손글씨 노트

최현미(미꽃)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많은 폰트를 봤지만 역시 미꽃체는 놀랍다.

정말 인쇄한거와 별반 다르지 않으니 더 놀랍다.

과연 사람이 이렇게 글씨를 쓸수 있는 것일까? 궁금해서 매일 따라하게 된다.

한순간에 바뀌지 않는다. 글씨체는 몇십년을 써온 나의 흔적이니까 하지만 조금씩 글씨를 

쓰다보니 잘못된 점을 발견하게 되고 더 정성스럽게 쓸려고 노력하다 보니 과거의 나의 

글씨체와는 사뭇 다르다.

반복적인 것은 역시 천재를 따라잡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글씨를 바르게 쓴다는것은 사람을 달리 보일수 있게 한다.

잘생기고 멋진 사람이 날림 글씨라면 그 사람의 성품을 의심하게 된다.

잘 쓴 글씨의 편지를 받게 되면 감동을 받게 된다.

글씨란 그 사람의 거울이니까.

글씨를 잘 쓴다는것은 나를 바꾸는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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