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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책이 나왔습니다.
그동안 블로그를 방치해 두었지만 새책 나왔다는 소식만은
이곳에 올려야 할 것 같아 정말 오랜만에 포스팅합니다. 


<학교밖선생님365> 스포일러

책을 보시기 전에

미리 김새게 해드리겠다는 목적으로 올립니다.

 

<학교밖선생님365> 이런 책입니다. 

 


 

내머리사용법이나 불법사전에 비해 두껍습니다.

472페이지나 됩니다. 365개의 글을 채우다 보니 두꺼워지고 말았습니다.

선생님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나오는 만큼 무게를 좀 잡은 거라 생각해 주십시오.

형태도 기존 책보다 가로가 약간 길어져 정사각형에 가까워졌습니다.

핸드백에 넣어 들고 다니시는 분은 약간 무거울 각오를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표지입니다.

일단 노란색이 눈에 확 들어옵니다. 그리고 액센트가 되는 빨간 점엔 카피라이터 정철 지음이라고 쓰여 있습니다.

표지에 일러스트나 사진이 들어가지 않고 타이포로만 정리한 게 오히려 저는 마음에 듭니다.

특히 노란색을 좋아하시고 노란색을 잊지 못하는 분들에겐 작가와 독자의 작은 연결고리일 거라는 생각입니다.

 



앞날개입니다.

지난 두 권의 책에는 싣지 않았던 제 사진이 들어갔습니다.

에디터는 그동안 신비주의니 뭐니 대단한 전략이 있는 것처럼 얘기했지만

인터넷에 다 돌아다니는 사진을 책에 싣지 않는다고 그게 무슨 신비가 있겠냐는 것이 제 생각이었습니다.

어쨌든 사진 덕에 이 책은 더 많은 여성독자를 확보하게 될 것 같습니다.

 



뒷날개입니다.

제 하루가 적혀 있습니다. 한번 따라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물론 저의 하루 중 술 마시고 취하는 모습은 살짝 뺐습니다.

같이 마셔주시는 분들의 신분을 노출시키지 않으려는 충정 때문입니다.

 



오프닝 글입니다.

이 책을 왜 썼는지, 이 책이 독자들에게 어떤 의미였으면 좋겠는지 정리한 글입니다.

그리고 욕심이 많아 365개를 채웠지만 그 중엔 여전히 억지다 싶은 선생님도 있다는 것을 고백했습니다.

 



목차 페이지입니다.

책은 총 6부로 나눠집니다. 아니 선생님들을 초빙한 책이니 총 여섯 강좌로 나눠집니다.

1교시. 삶의 이론과 실제. 2교시. 사랑학개론. 3교시. 사회생활학 입문. 4교시. 청춘학 특강. 5교시. 비움의 철학. 6교시. 마음 교육학.

물론 수강신청 하고 싶은 과목만 들으면 되는 게 아닙니다. 6개 강좌가 모두 전공필수입니다.

 



책의 한 페이지입니다.

글마다 하나의 사물이 선생님으로 등장하고 그 아래에 짧게 그것의 가르침을 요약해 놓았습니다. 그리고 글이 놓여 있습니다.

 



또 한 페이지입니다.

가끔 일러스트가 있어 지루함도 덜어주고 메시지 전달도 도와줍니다. 그러나 이전 책들보다는 일러스트가 많지 않습니다.

더 이상 보여주면 책을 안 사실 수도 있다는 생각에 책 내용은 이 정도만 보여드립니다. 

 


 


뒷표지입니다.

학교 밖에는 더 큰 학교가 있다는 카피가 놓여 있습니다.

 

이상 스포일러를 마칩니다.

충분히 김이 새셨기를 바랍니다.^^*

 


그래도 무슨 책인지 알쏭달쏭 감이 잡히지 않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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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수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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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름다운그녀

    당장 구입하고 싶네요. 작가님 사인본 받을 수 있을까요? 지인에게도 선물하고 싶네요. 3권 정도^^ 글이 떠서 깜짝 놀랐습니다. 예스를 영영 떠나신 줄 알았거든요. 격하게 환영합니다. 더불어 새 책 출간도 축하축하 드립니다. ^

    2011.04.30 09:32 댓글쓰기
    • 정철

      사인본 방법을 찾아보면 어케 되지 않을까요?^^*

      2011.04.30 09:54
    • 정철

      멀지 않은 곳에 계시면 출장사인을. 그렇지 못하면 책을 제가 받아서 사인 후 다시 보내주는 방법이 있을 것 같습니다.^^*

      2011.04.30 13:15
    • 파워블로그 eunbi

      아~ 출장사인까지... 이거 생각해 봐야겠네요.^^
      출간을 축하합니다.~

      2011.05.02 09:40
    • 정철

      고맙습니다.^^*

      2011.05.02 14:14
    • 아름다운그녀

      주소 쪽지로 남기겠습니다. 답이 늦어 죄송합니다. ^^; 책 출간을 다시 한 번 축하 드립니다.

      2011.05.05 02:33
  • 까탈

    노란색표지의 그날이 다가오는군요. 그날에 맞추어라는 느낌도 듭니다. 네이버보다 예스에서 뵈니 더 반갑습니다. ^^*

    2011.04.30 09:43 댓글쓰기
    • 정철

      오랜만에 말 섞네요. 잘 계시지요?^^*

      2011.04.30 09:54
  • indiaman

    불법사전 재미있게 봤는데, 이번에는 선생님이네요. 많이 읽히는 책이 되기를 바랍니다.^^

    2011.04.30 09:54 댓글쓰기
    • 정철

      고맙습니다.^^*

      2011.04.30 09:54

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