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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서적들을 모아 놓은 섹션이다. 모태신앙이기는 하지만, 신앙생활을 하면서 접하는 이런 저런 궁금함이나 문제점 등 내가 갈급하게 여기는 부분들을 채워줄 수 있는 책들을 많이 읽는 편이다.


개인적으로 새물결플러스의 책들도 좋아한다.
최근에 나온 새물결플러스의 책들을 몇 권 살펴보자. 

<지중해의 눈으로 본 바울>이나 <고대 근동 신들과의 논쟁>, <언약과 하나님 나라>.

 

나는 이 책들이 새물결플러스를 대표하고 상징하는 책들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런 류의 책들을 통해 성경에 대한 바른 이해와 깊이 있는 지식을 충족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내가 꾸준히 관심을 갖는 부분과도 정확히 일치한다.


내 책장에 있는 새물결플러스의 책들을 찾아보았다.

공교롭게도 이 사진 속에 있는 세 권의 책은 모두 외국 신학자들의 책이다.
<성육신적 교회>, <중동의 눈으로 본 예수>, <고통과 씨름하다>.


내가 외국에 살다보니, 한국에서 책을 구입하고도 받아보는 데까지 시차가 있어 모든 책들을 다 사진으로 담진 못했지만,
이 세 권의 책만으로도 크리스천으로서 내가 삶을 살면서 부딪히는 문제들이나 소망하는 부분들을 잘 보여준다고 생각하고,
마찬가지로 기독교 출판사로서 새물결플러스의 정체성을 잘 보여주는 책들이라 생각한다.

 

 

저명하고 신뢰할 수 있는 외국 신학자들의 책들을 국내에 부지런히 소개해서 크리스천들이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가도록, 크리스천으로서 어떻게 살아야 할지 치열하게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갈 길을 안내해 주는 것도 고맙지만, 이와 더불어 국내 저자들을 발굴해 꾸준히 책을 출간해주는 것도 고맙다.

 

가령, 김민석의 <창조론 연대기>라든가 <의인을 찾아서>, <마태복음 뒷조사>, <마가복음 뒷조사> 등은 새물결플러스였기에 출간할 수 있던 책이다.
어렸을 때 만화로 성경을 접했던 기억이 있는 독자라면 반가울 것이다. 나도 이 작가의 책들을 통해 처음 알았는데 에끌툰이라고 기독교 웹툰 사이트가 있고(오, 이런 게 있었다니!), 거기서 연재하던 작품들을 단행본으로 출간한 것이다.
한두 컷의 그림을 그리기 위해 수백 쪽의 전문 신학도서를 꼼꼼히 읽었다는 작가의 열정과 철저함이 잘 묻어나는 작품들이다.

오프라인 북스토어도 운영하고 있다니, 시간이 된다면 가보는 것도 좋겠다. 나도 나중에 한국에 나갈 기회가 있으면 꼭 한 번 가보고 싶다. 

 

재정의 어려움 때문인지 정기후원자를 모집하고 있다. 나도 한국에 있었다면 당연히, 아주 기쁘게 정기후원을 할텐데 아쉽다. 정기후원자에게는 다달이 출간한 책들을 선별해서 보내준다니, 출판사에 대한 애정이 있고, 한국 기독교의 개혁과 부흥을 원하는 마음이 있는 독자라면 한번쯤 고려해봐도 좋겠다. 만약 나도 한국에 기반이 생긴다면 꼭 정기후원자가 되고 싶다.


기도하며 마음으로 후원하고 응원하는 출판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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