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오늘 저녁엔 부침개를 해먹을 생각이라
부추랑 깻잎이랑 고추를 수확했다.
호박은 며칠 전에 딴 게 있어
그거랑 해물들을 넣고 부침개를 만들거다.
(참고로 연일 기록을 갱신하는 온도는
오늘 최정점을 찍을 예정. 107도!)

냉국할 오이도 땄다.
지난 주 금요일에 토마토를 수확했는데
그 사이 익은 것들이 많아
오늘도 많이 땄다.
이 더위에도 잘 살아줘서 참 고맙다.
얘들아, 내 맘 알지?

 

 

 
취소

댓글쓰기

저장
덧글 작성
0/1,000

댓글 수 0

댓글쓰기
  •  냉해처럼너무 더워도 농작물이 피해를 입는다는데우리집 식물들은 모두 잘 자라고 있다. 오히려예년보다 더 왕성하게 자란다고 할까? 얼마전 첫 꽃을 피웠던 가지나무에서첫 가지가 열렸다. 아직은 장난감처럼 작은데그래서 좀 신기하다. 이 아이가 먹을 만큼 자랄 거라 생각하면또 한 번 신기하고. 아침 저녁으로 부

    2018.08.08 14:09 댓글쓰기
  •  호박꽃은 나팔꽃처럼아침에 꽃이 폈다가저녁이 되면 오므라든다. 올해는 계속 바쁘다 보니 호박꽃 사진을 한 번도 못 찍었는데(타이밍을 못 맞췄다)오늘 아침에 남편이 호박꽃 사진을 찍었다. 이렇게 올해도호박꽃 사진을 남긴다. 그나저나 새벽부터벌은 참 부지런도 하지. 올해는 호박 농사가 풍년이다.&n

    2018.08.09 04:35 댓글쓰기

PRIDE1